아침에 일찍 울 신랑이랑 병원에 갔죠.이제 26주 접어드는데.의사 선생님이 7개월쯤 성별 가르켜 준다고 해서 서둘러서 갔답니다..근데 의사샘 진료 다 끝나고 담달에 당뇨검사 할거니까 공복으로 오세요
그러는거에여 그 말떨어지자 마자 울 신랑 젤 궁금한거 말씀해주셔야죠 하니까
의사샘 아빠를 닮은거 같네여!! 됐어요? 그러는거에여
울 신랑 나오면서 좋아서 하하하 웃고 난리났답니다..전 내심 딸을 바랬는데..제 조카 보니까 너무 예뻐서여...다들 즐태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