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부쩍 궁금한게 많아서 시친결 분들께 또 여쭤볼라고요^^
자전거를 내내 빌려타다가 사려고 하는데요...
비 맞게 하면 금새 녹슨다고 하더라고요..
아파트라 도둑도 극성이고.. 특히나 새자전거는..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일반형 자전거를 베란다에 보관하려고 하는데
그러려면 엘리베이터에 실어야하는데
자전거가 엘리베이터에 들어갈까요???
엘리베이터는 7인용정도 되고 두대라 통행에는 큰 지장이 없을듯 한데...
접이식 사려니 안좋다는 말이 많아서 일반형 사려고요..
그런데 정말 접이식 자전거는 안좋은가요?
고장이 잦고 녹이 쉽게 슬고.. 무겁고 어쩌고 말이 많아서요..
자전거 보관 요령도 뽀나스로 알려주시면 감사~!
참 제 태몽은 여동생꺼가 맞는 것 같고요...
울 엄마 하도 요즘 힘들어하셔서 김장 담그지 마시라고
김치를 사드렸는데 엄마가 하도 맛나다 다 퍼주셔서
좀 모자랄 듯하다 하시기에 추가 주문을 했습죠..
마침 여동생이 새아파트 입주 하는동안 시댁에 잠시 얹혀 살게 된 관계로
임신한 여동생 잘 봐주십사...
(전에 여동생이랑 나눠드시라고 김치를 시켜드린 적이 있는데
솜씨가 좋으신 분이라 왠만하면 남의 김치 잘 안드시는 분인데도
제가 보내드린 김치 맛나다시기에...)
동생 시엄니댁으로도 한통 배달을 시켰는데
배송사고로 두통이다 친정으로 오늘아침 배달이 되었다죠..
(얼마전 친정에 배송시켰으니까 당연히 그쪽인줄 알았나봅니다.)
몸 안좋으신 울 엄마 보나마나 차비 아끼신다고 지하철 타시고
낑낑 매며 동생네 가져다 줄것이 빤해서...
먼길도 아니고 동생한테 퇴근길에 들려서 차에 실고 가라했더니...
버럭 ~! 승질을 냅니다.
입덧하느라 간신히 출근했다고...
나쁜뇬~!
어쩝니까요.. 제가 엄마네 들려서 동생네 시댁에 들리는 수 밖에요...
아마도 10키로짜리 김치아이스박스 낑낑대면서 들고
(제가 등치만 한등치 하지 빛좋은 개살구 입니다...
힘이 하나도 없답니다...그래서 쇼핑갔을때 신랑은 짐꾼입니다..
남들은 욕할거에요.. 비리비리하게 생긴 신랑 떡대좋은 아지매가 부려먹는다고..)
오늘은 동생 욕 꽤나 하는 퇴근길이 될것 같습니다..
임산부 욕한다고 뭐라 마세요....
돈쓰고 왠 고생인지.. ㅋㅋㅋ
참 자전거... 어떤게 좋을까요?
그리고 보관법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