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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젤웨거·니컬러스 케이지등 스타방문 '할류' 분다

윈드보이 |2004.11.24 01:39
조회 3,233 |추천 0

http://cafe.daum.net/yuldoguk

다음달 극장가에 ‘할(할리우드)류’가 분다.

한국 영화의 위세에 눌려 기를 펴지 못해온 할리우드 영화가 ‘스타파워’를 앞세워 성수기인 연말 극장가를 겨냥한다. 할리우드의 톱스타가 거푸 홍보를 위해 한국땅을 밟으며 할리우드 바람 몰이에 나선다.

먼저 다음달 5일 2박3일 일정으로 영화 ‘브리짓존스의 일기 : 열정과 애정’의 여주인공인 르네 젤웨거(35)가 온다.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그는 6일 기자회견을 가진 뒤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리는 일반 시사회에 참석해 10일 개봉하는 ‘브리짓존스’알리기에 적극성을 보일 예정이다. 인터뷰 위주로 진행되는 해외 스타의 일반 프로모션 일정과 달리 국내 팬들과 직접 만난다는 점에서 이채롭다.

오스카 수상 경력에다 깜찍한 이미지로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르네 젤웨거는 특히 이번 영화에서 도너츠를 입에 달고 살며 약 11㎏의 체중을 불려 화제가 됐다.

홍콩스타 저우싱즈(주성치) 등이 참석하는 6일 영화 ‘역도산’(송해성 감독·싸이더스 제작)의 ‘월드프리미어’ 행사에도 초대된 그는 보너스로 한국영화의 홍보에 동참할 가능성도 있다.

13일에는 한국인 앨리스 김을 부인으로 맞아 한층 친숙해진 니컬러스 케이지(40)도 온다. 다음달 31일 개봉되는 영화 ‘내셔널 트레져’ 홍보를 위해 방문하는데 제작자이자 ‘거물’ 프로듀서인 제리 브룩하이머, 존 터틀타웁 감독, 다이앤 크루거 등도 동행할 예정이라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니컬러스 케이지는 부인의 고향인 한국에서 4박5일동안 머물며 영화 홍보와 사적인 일정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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