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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송혜교 '풀하우스' 아시아 안방극장 공습

윈드보이 |2004.11.24 01:41
조회 4,416 |추천 0

http://cafe.daum.net/yuldoguk  송혜교(22)와 비(22)가 아시아 안방극장을 공습한다.

 올 여름 화제를 모았던 두 사람 주연의 K2TV 수목드라마 '풀하우스'가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4개국으로 역대 최상의 조건에 팔렸다.  

 KBS 측은 22일 "가장 집요한 관심을 보인 대만 GTV 측과 10월 제일 먼저 수출계약을 성사시킨데 이어, 이번달 초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3개국과도 '풀하우스' 수출계약을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KBS 프로그램의 컨텐츠 관리를 총괄하는 글로벌전략팀 은문기 팀장은 "계약조건에 따라 정확한 수출가는 공개할 수 없지만, 이번에 아시아 4개국에 수출된 '풀하우스' 수출가는 지금까지 최고가 수준이다"고 밝혔다. 일단 대만의 경우 TV 방영권을 비롯해 비디오와 DVD 방영권 일체를 판매한 '올라이트(Allright) 계약을 체결한 상태. '올라이트계약'의 경우 기존의 회당 수출최고가가 2만달러선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16부작인 '풀하우스'의 대만수출가 총액은 최소한 32만달러를 넘기는 셈이다.

 이외에도 현재 일본 등 다른 나라와의 수출협상이 막바지 단계이기 때문에 올해가 지나면 '풀하우스' 방영 국가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대만을 비롯해 이번에 수출이 성사된 나라는 내년부터 일제히 '풀하우스'를 방영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초 방영이 결정된 대만 GTV 측은 방영을 앞두고 송혜교와 비 등 주요 출연진을 초청하는 대대적인 프로모션 행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미 대만 내에서는 '풀하우스' 제작전부터 캐스팅 상황이 주요 연예뉴스가 될 정도로 관심이 엄청났다.

 '풀하우스' 종영 이후 송혜교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신중하게 고르고 있는 중이다. 비는 지난 11일과 14일 일본에서 열린 '팝 아시아 2004'를 성공리에 마치고 15일 귀국했다. 25일 다시 일본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점등식 행사에 참여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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