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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째아들이..부모님을 모시자고....

뚱★ |2004.11.24 09:47
조회 22,653 |추천 0

첨으로 글을 올립니다............

 

내년 봄에이나 가을쯤에...결혼식을 올릴까하는데.......아직 정식 인사도 안한상태..교재중이죠..

 

오빠가 나이가 있어서,,,빨리했음 하드라구요,,,(나이차 7살)

 

현재 오빠가,,집에서 세째아들인데 다들 결혼하시구 오빠만 아직 미혼이죠...

 

그래서 집에서 장남역활이며 ..부모님..비위맞추는거며..뭐든 다,,,하고 있죠...

 

오빠 엄마도 그렇고 오빠도,,,,서로가 너무너무 좋아하구 ,,엄마두 세째 나가살면 따라가서 살란다하시구.....

 

어제는 ,,오빠가 술한잔하구서,,,,물어보드라구요

 

혹시 부모님 모시자면 ....모실수 있겠냐구요,,,,형들은 엄마가(좀 성격이 유별나심)성격이 안맞아서

 

형들과는 못사실 수 있을거라면서,,,,,나도 자식인데....혹시..그런일이 생기면 모실 수 있겠냐구,,,

 

물어보드라구요,,,,,전...뜸을 좀 들이다가,,,난....자신없다고 했죠....

 

오빠는,,,,그럼,,나한테 시집안오겠네....라고 하드라구요........전,,,,,그냥,,,,,,無言....

 

그래서...오빠도 바로....그런 일 없을거라고,,,,말해주드라구요....나도 가정을 만들고 가정에 충실할거라면서,,,,,

 

저때문에...많이 속상했겠죠????

 

그래도 ....결혼전이니까...알고 가야할 것 같아서,,,,

 

후에라도...그럴일은 없겠죠???

 

제가 이기적인 건 있어요...하지만,,,셋째아들인지 알고 만난거고,,,,그럴 일 없을거라,,믿고 만나왔는데...

 

좀 맘이...혼란스럽네요...

 

오빠 엄마는,,,,놀러가면 그런생각에서 그런지..저....무지 이뻐하십니다..

 

오빠 형수 제수씨가 질투할 정도루요...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제 친언니는 고부간 갈등(친딸들도 친정에 안간다고하네요)때문에..현재 별거중인데...극구 말립니다...

 

결혼하신분들  리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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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절대 그런일은 없다고합니다....

믿어줄려구요,,현재는요,,

선배님들,,다들 감사하구요,,, 정말 정말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자주로 이용해야 할 것 같아요 ,,,혼자 끙끙거린다고 ,,,해결되는거 없으니까요,,^^

 

 

  내 마음도 몰라주는 야속한 마누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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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캔디|2004.11.24 13:21
현재 님의 남친을 가장 이뻐라 하시는군요... 근데 글중에 남친말뜻이 몬가요? 자기 엄마 성격이 유별나서 형들도 못모시는데.. 혹시라도 자기랑도 트러블있을지도 모르는데.. 님보고 감당할수 있느냐고 물어보는거예요????????????? 자기도 자기엄마 성격 유별나서 트러블 생길지도 모르는데 님한테는 그걸 감당할수 있냐고 물어보는 저의는 몹니까??????? 성격테스트도 아니고? 자기 배아파 낳은 자식들도 절래절래 할정도면... 흠.. 말안해도 다 짐작하는거 아닌가요? 지금이야 이뻐하겠죠... 아직 결혼전이니...(물론 결혼전부터 못부려먹어서 안달인 아지매들도 많지만...) 결혼식 올리고나면 180도 달라지는 분들 많거든여.. 특히나 그 어머니 유별나다면서요? 님이 못된거 아녀요... 찬찬히 생각해보셔요.. 그리고 친정부모님이나 언니말 새겨들으세요.... 둘이서만 좋다고 둘이서만 사는거라면 상관없지만... 흠... 주변사람들도 결혼생활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거든여...
베플마천자|2004.11.25 13:16
그렇게 싫으면 그냥 모시지 마세요...우짭니까?? 큰아들도 싫다..막내도 며느리가 모시기 싫다..그럼 달리 방법이 있나요??..그냥 조그만데 방 하나 구해서 부모님 혼자 사시에 하심 님 마음 편하실꺼 아닙니까??..처음에 애초에 남친 만날때부터 세째라서 마음 푹 놓고 그런 일 없을꺼라고 만나셨다는데..혹여나 재력이 있으신 시부모님이어서 유산으로 자식들에게 재산을 미리 나눠주겠다고 하셨다면 아들이고. 며느리고 눈에 쌈지 키고 서로 형제간에 부모님한테 잘 보일려고 설쳤겠죠??..단 하루도 같이 살아보지 않고..무조건 자신없다..부모님 모시는거 전혀 생각해 본적 없다..님 남친이 장남이었다면 님은 아예 애초에 남친이랑 연애할 생각도 않으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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