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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라논

시술받은 녀 |2004.11.25 13:53
조회 918 |추천 0

글쎄...여기다가 올려야 맞나요?

여하튼...같이 공감할 수 있는 대상이 결혼후 이기에 여기다가

글을 올립니다.

 

전 첫째 출산후 문제가 생겨서 낙태를 받은 후 임플라논 시술

을 받았습니다... 약을 먹다가 모르고 임신이 된 걸 알구 이제

는 약은 안먹기로 하고 이번해 9월 16일에 시술 받았는데...

첨에는 좀 출혈이 한 열흘이상은 있었어요...그러다가는 ...

보이는둥 마는둥 하면서 한 2주를 보낸 건 같아요....

저도 첨에 시술 받으면서 부작용이 맘에 많이 걸렸지만...

살도 찐다는 것....어쩜 생리를 팔에 시술 받은 후 부터는

안 할 수 있다는 거....그 밖에 여러가지 것들이 있더라구요...

 

우선...살은 그다지 뭐 눈에 보이기 찌는 경향은 없는 것 같아

안심....그리고 생리 같은 경우는 벌써 2번은 건너 뛴 거니까....

언제 할 지는 몰라 늘 불안...직장 생활을 하는지라....뭐 챙겨

다니기는 해도 말이죠...

그래도 사실...좀 편해요...좀 해방이 된 듯한 기분이 들어서요

그렇지마 그 반면......왜 여자들은 아시겠지만....그 때가 다가오면

무직한 기분 아시져....그런게 연속인 듯 싶어서 사실 좀 ....몸이

좀 무겁다는 기분은 들어요....

 

위에 적은 내용은 사실상....좀 노력하며 지내며 되는데요...

몇일전 부터 꼭 임신한 사람처럼.....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럽고...약간 감기 증세처럼요,,,,,혹 저와 같은 임플라논

시술을 받은 분 계시나요?   다른 싸이트에서 알아 보려 했지만

쉽지 않았구...또 지극히 개인적인 거라서 인지....사실상....

말씀드리기에도 그렇구...

 

암튼....시술후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 신 분들은 서로 공유

했으면 합니다...이런 몸의 변화가 언제까지 보이는 지요...

제 생각에는 꼭 병원에 자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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