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제가 생각해두~전 왜이리 덜렁댈까요? ![]()
울아들 9개월때두~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압력밥솥을 애 손가락 위로 떨어뜨려~손가락두개 짓이겨 놨지여~ ![]()
다행히 성장점을 안다쳐....꼬매자국이 남았지만 다행히 손톱도 나고...
지금은 괜찮습니다....
그당시에두 애가 발밑에서 놀고 있으니 조심을 해야됐는데....
물뭍은 손으로 압력밥솥을 바닥에서 집다가...미끄러워 그만 놓쳤거든여~
순간 둔탁한소리와 함께 울아들이 앙~하고 손을 드는데...
기절하는 줄알았지여~ 손가락 끝이 완전히 뭉개져서~~피가 철철철~~~ ![]()
그당시 남편에게 꾸사리 엄청 먹었지여~~
울딸이 참 조심성이 없습니다...
길가다가도 서있는차에 부딫치기도 하고~잘 넘어집니다...
집안에서두 베게에 걸려 넘어지거나~~아님 맨땅에 그냥 헤딩합니다...ㅜ.ㅜ ![]()
아무거릴적 거리는것도 없는데...지발에 지가 걸려 넘어지니~원~~
무조건 저닮아 그렇다구~~울신랑 혀를 찹니다... ![]()
오늘 새벽에 저 또 한건 했습니다...
울아들놈이 자다가 물을 달라고 하는바람에....
비몽사몽간에 일어나 문쪽으로가다가~~뭔가 물컹하믄서~~
아이의 자지라지는 비명소리~~~ ![]()
정신이 버뜩들어 보니 세상에나~~
울딸입에서 피가 나네여~~제가 발로 밟아서뤼 이빨이 입술을 뚫어버렸네여~~
많이 찢어졌드라구여~~
울신랑 피보드니...눈 돌아갑니다.... ![]()
조심성이 없다는둥~어째 그모양이냐는둥~~
순간 발밑에 뭔가가 있음 그걸 감지를 못하냐는둥~
부랴부랴 입술에 급한데로 오라메디좀 발라주고~~
우는아이 달래고 했지여~~ ![]()
오늘아침에 보니 입술이 퉁퉁부었드라구여~~
입술안쪽이 찢어져서 뭐 다믄 쓰라린가봐여~~
아침도 제대로 못먹었어여~~
선생님께 입술다쳐서 매운거 다믄 쓰라리니~~김치는 주지말라해서~
점심먹으라구~애한테 당부했죠~~ ![]()
덜렁대는 엄마 만나서 울애들 고생많이 합니다~
제가 생각해도 좀 조심성은 없어여~~ ![]()
그릇도 잘깨먹고~뭘 잘 쏟기도 하고~~ㅜ.ㅜ
그대신 손은 빠릅니다~~~후닥닥닥~·휘리릭~~잘해놓죠~ ![]()
부작용이 심해서 그렇지~~ ㅜ.ㅜ
아~정말 좀 조심좀 해야지~
이러다 일내지 싶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