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의 의사샘님 말씀을 종합해 보면....느낌이 거의 아들일것 같아여.
여기에 글도 많이 남겨보고...병원도 다른곳(다른 산부인과)에도 가봐도 이건 아들이라는 말 같아서....
확인좀 해 주실래여?
13주때 의사샘이 안가르쳐준다고 하다가 나갈때 "지금봐선 아들인것도 같은데....."
14주때 "아들인것 같긴 한데......"하고 말끝을 흐리시고...
15주때 다른병원을 갔어요.우리 동서가 다니는 병원....동서가 물어봐 준다고 해서....
그 선생님....."성별 땜에 오쎳죠? " "예"
"아들이나 딸이나 이미 15주인데여?""전 그래도 딸이면 못 낳아여..."
"아들인것 같긴 한데 불록 나온게...(이게 고환을 말하는 걸까여?")
아들이면 아기수첩 만들어 달랬더니...만들어 주대여.
그리고 16주 의사샘"애기는 똑같고.....(다시 예전 다니던 병원) "확실히 가르쳐 주세여?/"
"더이상 뭘 가르쳐 줘여?짠해서(제 사정 :딸 2명....장남 부모님 연로하심.....)
가르쳐 줄수 있는건 다 갈켜 줫구만....그리고 기형아 검사...
나오면서 간호사에게 물었죠. "맞죠?" "ㅎㅎㅎㅎㅎ"
"근데 만약 딸이면 지울꺼에여?"이말이 의미심장하네여......
근데 거의 아들같나여?
왜 이렇게 아들땜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