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에처녀막글쓴 사람입니다.

가슴찢어져... |2004.11.28 10:25
조회 1,925 |추천 0

그 사람 너무 밉지만...

혹시나 임신일 수 있어...

임신 아닌거 확인 될때까지만...옆에 둘려고 했어요...

그래서 아무렇지 않게 대했는데... 그럴려고 노력했는데...

결국

그 사람...

오늘 이별을 통보하네요

오늘 만나러 오라고 하는거...아직 그 악몽 일주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몸이 아파 못간다고 했더니...

바로 딱 끊어버리고...

문자 한통으로 이별을 고하네요

난 내곁에 있을 사랑이 필요해...내곁에 있어주지도 못하면서 사랑 운운하지마

앞으로 연락하지마...

하늘이 무너집니다...

그 사람 한짓이 죽어도 용서가 안되지만...그래도 이해해주고 싶었고...

그래도 첫남자라 세상 모든 사람이 욕해도 그 사람 감싸주고 싶었습니다.

결국은 이렇게...버림받네요...

그 사람 결국은 이렇게 차버리네요

지금 제가 두려운건 이별이 아니라...

그 사람 아이를 가졌을 경우... 어떻하나... 그 두려움

몸두 맘두 갈기갈기 찢어놓고 결국은 나...그 사람에게 한마디도 못하고...이렇게...

버림받는군요...

정말 이런 기분 어떻게 표현해야될지...

12일 생리시작 16일 쯤 끝나구요...

19일 밤 아니 20일 자정 넘어 그 사람 체내 사정했어요...

일주일 후 26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팬티에 검붉은 핏기가 뭍어있었구요...

더 이상의 출혈은 없었어요...

착상혈인가...배란혈인가...너무나 겁이나구 두려워서...

지금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저 임신 아니겠죠

저...임신이면...정말 어떻하죠?

더 이상 연락하지 말랬는데...

임신이란거 말해도 그 사람 책임질꺼 같지도 않고... 믿지도 않을 꺼구

여자란게.... 이렇게 억울한 적 없었는데...

욕한번 못해주고...

이렇게 버림받고...

그러고도. 임신일까바... 두려움에 지내는거...

더는 살고 싶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벌써 저는 여러번 죽었습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