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윤아 교통사고

아지라엘 |2004.12.01 08:15
조회 4,179 |추천 0

오윤아 교통사고

 

 

[일간스포츠 김범석 기자] 레이싱 걸 출신 연기자 오윤아가 29일 교통사고를 당해 이마와 무릎을 20바늘 꿰매는 상처를 입고 예정된 스케줄을 펑크냈다.

(사진제공 : 연합. KBS2TV 일일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에 출연중. 사진 왼쪽)

오윤아는 이날 정오에 진행된 영화 <연애술사>(필름지, 천세환 감독) 고사식 참석차 오전 8시께 미용실로 향하던 중 서울 신사동 4거리에서 불법 유턴하던 차량에 부딪혀 화를 당했다.

당시 오윤아는 매니저가 운전하던 승합차(카니발) 조수석에 타고 있었고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부상 정도가 심했다. 가해 차량 운전자와 매니저는 다행히 큰 부상을 면했다.

현재 순천향 병원에 입원 중인 오윤아는 이마와 양쪽 무릎 부위가 찢어져 각각 10바늘씩 꿰매는 응급처치를 받았고 이번 주말까지 입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후 오윤아가 출연할 예정이던 SBS TV <솔로몬의 선택>에는 다른 연기자가 교체 투입됐다. 오윤아는 <연애술사>에서 바람둥이 마술사 연정훈의 애인 역으로 캐스팅돼 출연을 앞둔 상태였다. 소속사 박성복 실장은 "현재 출연 중인 KBS 2TV 일일 시트콤 <올드미스 다이어리>와 영화 촬영에 1주일간 합류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범석 기자
- Copyrights ⓒ 일간스포츠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