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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현대훼미리콘도

saimdang |2004.12.01 17:45
조회 581 |추천 0

저는 11월 27일, 28일 양일간 제주도를 다녀왔답니다.

현대훼미리콘도의 회원이랍시고 10월에 현대훼미리콘도를 통하여 숙소(남양리조텔)을 예약 했는데 6만원을 달라더군요. 입금했습니다.

 

그리고 당일

제주도를 도착하고 낯설은 땅이라 겨우겨우 (현대훼미리콘도의 체인점인)남양리조텔을 찾아갔답니다. 방을 찾으니깐~,.~ 제 이름으로 예약된 방이 없다는군요.

엥,.

나이 많으신 엄마도 있었고, 샤프한 언니도 있었꾸, 남편이랑 저는 얼마나 부끄럽던지 몰라요

'어떻게 예약을 한거야' 하기도 하고(쪽.. 팔.. 림..)

 

제가 아는 유일한 현대훼미리콘도 사람, 나에게 현대훼미리콘도 회원권을 팔아 먹은 조용석차장에게 전화를 했답니다.

예약부에 전화가 안되길레 전화를 했다니깐 '왜 나한테 전화 했습니까?'하더군요

낯설은 땅에서 당황스럽기도 하구해서 남양리조텔 직원에게 조용석 차장과 통화 연결 해줬답니다. 험악한 소리가 오가고 싸우더군요

 

(더욱 황당)

시간이 흐르고

내가 예약한 방은 201호 라고 했길레

201호에 사람이 오면 비켜주기로 하고 일단 입실 하기로 했답니다.

입실하자마자 조용석 차장이 제 휴대폰에 전화를 해서는 '사모님 예약 않한거 아닙니가?'하더군요

나는 '같이 온 식구들도 있고 하니깐 일단 이곳에서 보내고 월요일에 현대훼미리콘도로 전화를 할려고 했습니다. 무슨일을 이렇게 합니까'

조용석 차장 왈, '나한테 하지말고 예약부로 하십시오' 뚝 끊더군요.

 

남편이랑 쌀사러 나오곤 언니에게 친구에게도 전화 올적마다 난, 입실했던 방에서 쫓겨나기라도 했는가 싶어서 마음이 꿍! 꿍! 놓였답니다. 

 

여러분~ 아마 좀더 편안히 여유를 가져 볼려고 콘도 회원도 해봅니다 그쵸!

건데, 현대훼미리콘도회원이 된다는 것은 돈은 돈대로 쓰고 욕은 욕대로 먹는 꼴입니다.

품위 깍아먹기 위해서 돈쓰는 격이라니깐요

 

월요일날 전화를 했더니 현대훼미리콘도에서 착오는 인정하더군요.

욕먹는 회원은 안하겠다고 하니깐 김범중 팀장 왈, 무슨 욕을 먹었다고 그러냐고 오히려 (적반하장)

 

알고보니깐 남양리조텔은 아무 회원도 아닐 경우 1박에 4만원~4만5천원 한다더군요

현대훼미리콘도 회원은 바가지 쓸 준비된 회원 이라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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