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이 게시판에,, 저 같은 아픔을 겪은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해서 리플이나 달아볼 요량으로 들어와봤어요,,
그런데,, 피임두 하지 않고 관계를 했는데 임신일까요, 아닐까요 하는 글들이 너무 많네요,,
사실 자신의 몸을 -생리주기를 정확히 안다고 해도,, 배란일도 그때그때마다 틀려지는 때라 언제가 가이기간인지 아닌지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결혼한지 5년째가 되는 저두 그렇구요,,
전 첫애를 낳고 두번의 유산을 했어요, 한번은 기형판정으로 인공수술이었고, 또 한번은 계류유산으로 수술을 했죠,, 물론 전 원한 임신이었지만,, 하늘이 도와주지 않아 그런 고통을 겪었지만,,
만약 피임을 철저하게 하고 엄마, 아빠가 건강한 상태에서 계획을 한 임신이라면, 수술이라는 고통은 겪지 않았을 테지요
어른들 말씀에 늙으면 고생한다지요,, 저두 아직은 젊은 나이라 괜찮겠지 했지만,, 두번이나 하고 보니, 몸두 마음두 많이 약해지긴 했습니다,,
우리 여성분들~ 피임, 임신에 대해서 철저히 공부합시다,,
그저 즐기고만 마는 사랑이 아니라 자신의 몸까지 아낄 수 있는 그런 사랑을 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