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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곰보?~~갈보는 누구?

holapmy@ly... |2004.12.02 17:31
조회 379 |추천 0

얼굴이 곰보인 총각이 장가를 못 가서 안달을 하다가
주인집 아줌마의 소개로 얼굴이 제법 그럴싸한 아가씨를 만났는데….
알고 보니 변두리 대포 집에서 다목적(?)으로 일을 하던 아가씨였다.

어차피 곰보 총각은 장가는 가고 싶고 해서 그냥 눈 꾹 감고 데이트를 신청했다.


분위기 있는 찻집, 조용한 공원, 등등….
그러다가 배가 고파서 식당에 들어갔다.


웨이터: "무엇을 주문하시겠습니까?"
아가씨: "전 갈비탕요"
총각: "저는 곰탕으루요"

웨이터: "보통이요? 특이요?"
커플: "보통이요"


웨이터가 주방에다 대고 소리친다.
"여기 2번에 갈보하나, 곰보하나 있어요~!!"


곰보총각이 화가 엄청 나서 눈에 쌍심지를 켜고 웨이터에게 따졌다.

"나는 그래 얼굴이 얽었으니 곰보라 쳐도, 도대체 누가 갈보라는 거야?"

웨이터가 눈을 똥그랗게 뜨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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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 보통이 곰보고
갈비탕 보통이 갈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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