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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문천식 삭발 `새로운 마음으로 작품 임한다

kojms |2004.12.03 08:17
조회 745 |추천 0

개그맨 문천식 삭발 `새로운 마음으로 작품 임한다


 




'개그맨 문천식 삭발투혼, 원빈으로 변신?'

개그맨 문천식이 머리를 과감하게 밀었다.

1㎝도 되지않는 길이에 두줄 스크래치.
마치 영화 <우리형>에 출연했던 원빈을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이다.

문천식의 삭발투혼은 최근 종방된 KBS 월화드라마
'오필승 봉순영'에서 연기자 변신에 성공했던 것을 깨끗히 잊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작품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몸으로 표현한 것.

종방 후 휴식을 취하던 그는 보름 전 갑작스레 미용실을 찾았고,
"삭발에 가깝게 머리를 잘라달라"고 요구해 헤어 담당을 놀래켰다.

1㎝도 되지않는 길이에 두줄 스크래치를 넣어 헤어스타일을 마무리한 그는
"태어나서 처음 삭발을 해본다"며 거울을 보고서 모습에 '흠칫' 놀라는 기색을 보였다.
그러나 이내 만족스러운 웃음을 던지며 "아주 잘 어울린다"는
특유의 자화자찬식 농담을 던졌다고.

그러나 문천식의 멋진 삭발 머리는 12월 초까지 볼 수 없을 듯 하다.
친누나가 있는 호주로 잠시 휴식 겸 외유를 떠난 상태이기 때문.

문천식은 KBS1 아침드라마 후속작으로 내년 1월 초 방송될
드라마에 캐스팅돼 출연을 위해 12월초 한국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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