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데요,,
1) 우선 소간이 싱싱하면 날로 먹으면 좋습니다.
들기름(참기름),맛소금 넣어 꾹 찍어 먹으면 그만 입니다.
2) 선지국
정육점에 선지를 팝니다. 선지가 뭔지 알죠 !!
대파 , 무우 반토막, 가다랭이, 양파 ,사과 , 생강을 넣고 펄펄 끌입니다.
이 재료들은 썰 필요없이 다듬고 씻어 넣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무우를 쇠젓가락으로 눌렀을때 푹 들어가면 이 재료들을 꺼내고 선지와 피물 살짝뺀 쇠간을 넣습니다.
샤브샤브 아시죠 ,, 불에 오래 두면 맛없습니다.. 살짝 익히는 듯 ,,
간은 소금으로 맞추고 위에 올라오는 지저분한 찌꺼기는 숟가락으로 걷어내면 됩니다.
3)샐러드
올리브 기름이 쇠간에는 안 비리더라구요 !!
쇠간(소금,후추 약간)은 살짝 익히거나 생으로 하면 됩니다.
맨 먼저 쇠간을 찬물에 1분정도 핏물을 빼고 물기를 약간 빼주어야 합니다.
검은색 후추로 사용하시고요 그리고 소금으로 약간만 간을 맞추시면 됩니다.
드레싱은 취향에 따라 다르지만 달걀 4개 ,식초(레몬즙) 작은 숟갈 하나 , 소금 , 땅콩(호두도 맛있슴), 우유약간을 넣고 믹서 버튼만 눌러주면 마요네즈가 됩니다.
이것을 각종 싱싱한 야채와 쇠간을 버무려주면 됩니다.. 올리브 기름을 맨마지막에 상큼하게 몇방울 떨구어 주면 좋습니다.
5) 전
전에 젤 잘 어울리는게 깻잎입니다.
부침가루(밀가루), 달걀 , 소금, 후추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게 전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깻잎에 쇠간을 돌돌 말아야 한다는 것인데.. !!
깻잎에 쇠간을 얇고 넓게 자른것을 돌돌 말아 이쑤시개로 고정시킵니다.
지지고 난뒤 회오리 모양이 보이도록 잘라놓아도 이쁩니다.
방식을 바꾸어 튀김을 만들어도 좋습니다.
6)꼬치
꼬치는 아시죠 ,, 줄줄이 꾀는 방식!! (재료는 아무거나 상관없슴)
전을 부치는 방법이면 사과를 꽂으면 맛이 없지만 숯불에 구이를 할때 구으면 헐씬 사과가 맛있습니다.이 경우 사과를 고를 경우 빨간 색이 강한 사과 보다 푸른색을 띠는 사과를 선택하면 고기의 육질과 함께 씹히는 맛이 제격입니다.
만약 전을 부칠경우 새송이 버섯하고 잘 어울립니다.
7) 쪽파 부추,냉이의 만남
쪽파와 쇠간(익히거나 생간)이 있으면 쪽파를 살짝 뜨거운 물에 담가다 뺍니다.
쇠간을 먹기 좋게 잘라 쪽파를 허리에 두르기만 하면 됩니다.. 이쁘게 묶어주세요!!
부추(냉이),쇠간을 소금, 마늘(아주약간),생강즙, 소금, 들기름을 넣고 아주 살살 버무려주면 맛있습니다.
소간 요리 뭐니 뭐니 해도 간의 신선도에 맛이 달라지집니다 , 그리고 손 움직임도 빨라야 손온도에 영향을 안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