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1년쪼금 넘게 사궜어요..
성격이 그렇게 맞지 않아서...자주 싸우곤 했어요..
자주싸우면서 화김에 헤어지자고 하고... 그다음 날이면.. 어김없이 다시 붙고..
그런 커플이였습니다.
하지만.. 언제 부턴가 모르는 번호랑 자주 연락을 하는거였어요..
내가 누구냐고 물으니깐 모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전화를 해보니.. 여자였어요..제 남친을 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따졌죠..누구냐고..그러니 옛날 여자친구라고 ..3~4년 사귄...
돈때문에 연락을 한거라고..돈 빌린게 있는데..아직 갚아주지 못해서.. 연락을한거라고..
저만 그냥 그말만 믿고있었어요.. 근데.. 폰에 신경을 안쓰는 사람이 언제부턴가 어디갈때마다 폰을 들고가고 저랑 있을때 폰을 꺼놓는거예요.. 수상하다 시퍼서..제가 폰을 몰래 켰어요..
그러니 그여자한테 문자도 와있고..저나도 몇통이나 와있더군요..
너무 화가 나서..헤어지자고 말하니.. 남친이 오해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남친이 일때문에.. 조금 먼데로 가게됐어요..
1주일에 한번볼까말까...그일이 있은지 며칠되지도 않아서...우린계쏙 싸우고..서로서로 지쳐가고만
있었습니다.. 싸우면 맨날 헤어지자고 하고..다시붙고 연속이였습니다.
통화도 꼭 남하고 통화하는 기분이 요며칠 들더군요..별거아닌거 가지고 우린 또 싸웠고..
헤어지자고 하면서 심한말을 하면서 전화를 끊었어요.
화김에 한말이라고 저나오더군요.받지않았어요..그러니..저나안받으면 진짜 끝이라고 문자드러오드만.. 부산내려왔다고..만나자고 하더군요..
연락안했어요...저도 많은 생각을 했어요..이것저것...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의 메신져를 켰어요..그러니..거기엔 옛여자친구랑 찍은 사진을 올렷놓고
대화명을 그의이름과 옛여자친구 이름 첫글자씩 타서..해놨더군요
손발이 떨려서 전화를 했어요.. 그러니..내가 니한테 그런걸 이야기 해야할필요가 있냐고.. 하더군요
얼핏..사귀는건 아니란식으로 이야길 하더군요.
우린 헤어졌는데..내보고 왜이러냐고.. 이젠 이전의 돌아가기 싫타고...
제가 힘들어서..저나를 했어요..
힘들다고...그러니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하더군요..월요일날
담주월요일이 저생일이거든요..그날 쉬기로 했다고..
만나서 무슨이야길 할까요??겁이나요...
여자문제로 속써인적 엄는사람이였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