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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복 없는 나~~~~ㅠ.ㅠ

저도그래여 |2004.12.05 14:25
조회 451 |추천 0

에혀~ 님 심정 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이해가 갑니다. 저 또한 그런일땜 짐 넘 마니 힘든 상황이구,, 이젠 직장다니기가 무섭데여!! 저도 직장서 일은 젤로 잘한다고 인정받았는데 어느날 재수없게 비서실장이란놈한테 잘못걸려서.. 그동안 잘못된일.,. 다 내가 뒤집어쓰고,, 짤렸습니다. 정말 억울하더군여.. 하지만 다른일자리는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하고 맘을 비우고 나와 다른일을 구했습니다.힘들게힘들게 다른 회사에 입사하여(영재학원)오픈멤버엿는데.. 하루나오라고해서 새사무실로 옮기는 일땜에 책상나르고 청소하고,, 하루는 그런일만했는데.. 퇴근시간되니까.. 나한테 낼부터 나오지말라고 봉투에 5만원을 넣어주더군여.. 이윤즉.. 자기들은 적극적인 사람을 원하는데 날씨가 너무 추운관계로 새파랗게 질린얼굴로 하루종일 떨었거덩여.. 그모습이 적극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로 전 하루아침에.. 일한번 안해보고,,. 억울하게 짤렸습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에 입사를 해서.. 일주일만에 짤렸습니다. 그 이윤즉... 결혼을 안해서 엄마들 맘을 몰라서 자기회사 상품(아이들책)홍보방법을 모른다는겁니다. 한마디로 결혼을 안해서입니다. 같이 들어갔던 미혼언니랑 둘,,, 짤렸습니다.

정말 직장이 무서웠습니디 하지만 집안사정이 힘든관계로.. 어쩔수없이 또 일자리를 구하게되었지요.. 한군데는 비서로 들갔는데 4개월만에 나왔어여 비서였는데.. 사장새끼 성추행때문에.. 또 몸과 맘에 상처를 받고 퇴사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장 누나라는 년(본부장)이 그러데여.. 제가 몸가짐을 똑바로 안해서 생긴일이래여.. 여자가 왜 그러네여..사장잉 밥먹자고 한다고 바로 따라가냐고.. ! 기가막히더군여.. 같은 여자로서 그럴수있나여.. 지도 나같은 딸키우는 입장에서 그럴수있는건가여 ! 글구 막말로 사장이 밥먹자고 전부터 졸라대는걸 전 계속 피하다고 난중에 응한거거덩여..난 죽을때까지 그본부장년 망하라고 기도할겁니다. 당신눈에선 피눈물날거라구.. 증오합니다.ㅜㅜ한군데는 급한데로 분양사무실을 가서 인폼을 봤는데 다닌지 딱4달만에 대행사가 바뀌는 바람에 전 또 나오게되었고... 그리고,. 가장 최근이지요!!설에 올라와서 직장생활 첨 시작했던곳...7개월 다니고 다른일 찾아보겠다고 퇴사했던 그 회사..공연기획사에 다시 들어갔어여.. 세상을 못믿겠길래.. 그 사람들을 믿고,,, 그사람들은 안그렇겠지.. 하고 들갔져.. 오라고도 했구여..

그런데 사무실도 임시로 어디 얹혀있더라구여.. 아쉬운게 나라서 전 버틸때까지 버텨보자라는 생각으로 5개월을 다녔는데.. 첫달부터 월급이 밀리더니.. 2달치까지 밀렸는데.. 그때부터 한달한달 월급을 밀려주더군여.. 사무실서 직원 저 하나입니다. 나머지는 다덜 동업하는 이사들이고,.,. 직원한명 월급100만원을 못줬서.. 그렇게 맨날 핑계에 거짓말에.... 백만원도 한번에 못받은적도 있어여 3번인가로 나눠서 주데여... 회사가 힘든것은 알았지만 그래도 떼먹지는 않겠지라고 생각을 하고 버텼는데...

5개울뒤 너 쫓겨나다시피 했습니다. 말은 제가 회사랑 안맞는다고 했지만.. 그놈에 돈땜그런거 저 다 압니다. 당신들은 돈 한푼 못가져가는데... 여직원이라고 회사에 꼭 특별히 하는 일도없고.. 낭비싶고 그 돈아까워서... 저 나가라고한거 압니다. 그렇게.. 전 또 한번의 아픔을 걷고.. 정말 다른때보다 배신감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다시오라고 성화에성화를 하더니... 이렇게 상처를 줄려고... 그래서 전 또..26세란 젊지않은 나이에 또 일자리를 구하려 방황중입니다.

나이들어 들어갈자리도 없고.. 써주지도 않고... 저만 그동안 직장복이 왜케 없나.. 서럽고... 기가막히고.. 많이도 울었는데... 저 같은 경우도 더 있었군여... 짐 망막합니다. 그런기분이여... 회사에 들가기전부터 또 짤림 어카나.. 라는불안감땜 직장들어가기가 무서워여... 힘드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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