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전 법무주 장관과 이계안, 최재천 의원등 개혁 색깔의 열린우리당의 의원 10명정도가 이달 중 탈당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천의원 등 7명은 당이 이대로 시간낭비만 할 수 없다면서.. 선도 탈당 원칙을 확인하고 다른 의원설득에 나서기로 했다는..;;
여당도 이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천정배 의원을 시작으로 선도 탈당을 생각 하고 있는듯한..
하지만 이대로 탈당만 하는것이 아니라 탈당을 한 동시에 신당을 새로 만들 생각 인듯..
하지만 이렇게 탈당에 탈당을 거듭해서 신당을 만든다고 해도 무엇이 바뀌는 것이 있을까?
처음에는 그래 그러자 하고 모였던 사람들도 점점 뭉치고 지내다 보면 어느 순간 반대의 입장도
내부에서 나오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면 그때 또 탈당을 할 것인가??이건 아니라고 본다..
탈당을 하는 것은 내가 보기에는 도망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과 이념이 틀리다면
설득과 회유를 하는 것은 왜 못해보는 것인가??
한번쯤은 그렇게 해서 자기 편으로 한명 한명 끌어 들이는 것은 왜 안되는 것인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신당을 창설하자.. 이런 생각을 가지기 보다 당 내부의 불화부터 끌 생각을 해라..
철새 처럼 이리저리 옮겨다니지 말고 자신의 신념을 확고이 다지고 그에 맞춰 나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