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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낳고픈 맘

찌라 |2004.12.07 11:45
조회 437 |추천 0

저번에 아래글로 해서 글 올렸던 맘입니다.

답변주신분들 감사드리구요

인터넷에 계류유산에 대해 찾아 보기도 하였는데 제가 만약 유산이 되었다면 피가 조금이라도 나와야 하는데 피같은거는 전혀 보이지 않구요  가슴 아픈게 전보다는 점점 덜아프지는거 같고...임신테스트기를 해보면 임신 두줄로 나오고 입덧같은거 전혀 없고....   제가 임신을 한건지 안한건지 모를정도로 그냥 평소와 똑같아요

 다음주쯤에 좀 큰병원 가보고 마음의 결정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래 임신하면 가슴이 많이 아퍼야 정상인가요?  아님 안아픈경우도 있나요 ?

궁금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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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같은 경험 있는 분 있으시면 리플 좀 부탁드려요 아주 급하거든요

 

저는 현재 나이가 좀 많아요 40이거든요 결혼을 늦게 해서 아이를 가질려니 참 어려운거 같네요....

4개월전(6월)에 임신을 했었는데 그때 너무 일이 많아 무리를 좀 했더니 피가 보여서 병원에 가니 애기 심장이 안뛴다고 자연유산된것 같다고 ....  그래서 할수없이 중절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뒤 의사샘께서 3개월후 가지면 된다고 했었는데...  어떻게 임신이 되었습니다.

생리예정일이 11/14일인데 그전에 착상혈이 11/11일날 보였습니다. 11/20일날 테스트기 확인결과 정확한 임신이었습니다.

병원은 11/29일 처음 병원에 갔습니다. 의사샘께서 하신 말씀이 임신인데.... 자궁이 (정상은 계란형)일그러 졌다고 하였습니다.

유산이 될려고 할 경우 그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다시 정상으로 돌아올경우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3일있다 다시 오라고 해서 오늘 병원에 갔는데 ......애기집은 저번보다 조금 커졌고  애기는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의사샘의견으로는 100%정확한건 아니지만 거의 유산이 된거 같다고 수술을 권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 맘은 아직 출혈같은것도 전혀없고 가슴은 좀 아프고 ... 해서  의사샘말을 믿을수가 없어서 수술을 정하지 않고 그냥 왔습니다. 좀 더 두고 보려구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답하기만 합니다. 너무 애기가 간절하거든요.....

저처럼 이런 경험 있으신분 꼭 리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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