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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안해서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요...

11월 6일날 수술했어요...

(배란일 계산으로 관계 가졌는데 그것도 정확한 것이 못되더군요..)

몸도 맘도 힘들지만 잘 견뎠어요.

12월 4일날 관계를 가졌거든요.

피임한다고 했는데,, 중간에 그게 빠져버린거에요..

그래서 걱정이에요. 남친은 걱정말라고 하는데...

한번 실수한 경험이 있어서....

제가 원래 주기는 좀 긴편이었거든요. 한달하고도 일주일이나 이주일만에 보통 했어요..

다음주면 테스트 해볼테지만 너무너무 불안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무슨 말씀이라도 좋으니,, 제가 어찌해야할까요....

정말 순간의 쾌락 후의 대가로는,, 너무 혹독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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