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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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종교를 가지지 못했던 유년 시절 나에게 크리스마스는
선물을 받는 횡재의 날쯤으로 기억된다.
물론 과거의 행적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그 선물은 어린이날의 것과는 좀 달랐지만 말이다.
언젠가 친구의 손에 이끌려 교회에 가기도 했지만
염불보다 젯밥에 더 관심이 많았던 나에게 크리스마스는
지금도 여전히 한해를 정리하고 , 선물을 받고, 불우 이웃을
돕는 날 이상의 의미는 아니다. 시간이 흘러 그날이 특별한
종교적 의미를 담은 날이란걸 알게 되었지만, 아직까진
이렇다할 종교를 가지지 못한 나는 경건한 종교와 들뜬 휴일사이
의 줄긋기에 실패하고 있다. 교회도 가보고 절에도 가보았지만
늘 생각하는건 종교란 , 강요가 없어야 한다.
그네들이 강요하는 믿음이라는 것 때문에 난 종교가 없다.
그래서 난 무교다.-.-;;
(란 님 다리가 왜 여기에?-.-a)
무교-.-;;;,,,,,,,,(이 무가 아닌가?,,,,,여하튼 어무이가 담그신
깍뚜기의 위대함이란,,,,,,,,,,-.-;;;)
곧,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꼭 그런
영화가 있었다.내용 보다는 제목이 기억나는 영화 .왜일까?
지구 온난화 시대에 살게 된 후로 크리스 마스에 눈을 본 기억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어쩌다 눈이 내린적도 있지만 거리만 질척
거리게 만들었을뿐 아늑하고 따스한,정말 크리스 마스 카드에
어울릴 만한 백설의 맛은 이제 옛 추억으로 끝나고 말았다.
내가 너무 커버린걸까 ? 크리스 마스 이날은 모든 아버지가
산타가 되는 날이다,,크리스마스는 나에게 썩 유쾌하지는
않지만 모든 사람을 착하게 만드는 날이다.세계가 하나 되는
날이기도 하다, 올 크리스 마스는 종교를 떠나 이날은 가족 ,연인,
이웃,,,,과 함께 하는 그런 날이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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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님들 연말 행복하고 따뜻하게 잘 마무리 하시길,,
^^;;오늘 영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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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왔더니 영업이 잘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