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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모때문에..이갈고 있습니다..

aldud |2004.12.11 00:12
조회 3,672 |추천 0

얼마전에..시모때문에..글올렷던..

주말에 시부생신이라고..시댁간다햇던..며늘입니다..

시댁갔다왓습니다...

매달 20씩해드리고 있는데...이번에..또다시 매달 50만원해달랍니다...

사실..저희가..저나 저의 신랑이나..월 200정도 됩니다..둘이합하면..400??

암튼...지난여름때..한번 그런말이 있엇는데..그땐..제가 회사사정이 어려워 못한다 그랫다가..

이제껏..서로 앙금을 버리지 못하고 있엇는데...

이번엔..드린다 햇습니다...글구..담달되면..신랑월급이..좀 더 오르기에...

근데..제가..그랫죠...

단! 제가 직장을 다닐때 까지..드려요...글구 아기 낳을때까지요...라구요..

내년엔...(제가 나이도 있는지라..) 아기도 갖어야 하구여...

그랫더니..알앗다 하시더라구요..

근데..글구나서 몇일잇다가..신랑한테 전화해서는...

우리가..내년봄에..적금을 타거든요..

내년봄에 적금타는 2천을 빌려달라는군요..

제가 지난번에 적은글을 보시면 알겟지만...

결혼하면서 집구할떄..융자를..2천 받앗습니다...전 그냥 그 융자끼구..내년에..적금탄거랑..이리저리

모아놓은거랑..해서 아파트로 이사가려구 맘먹구 있는데...

적금타는 2천 (말로는..) 빌려달라구 함서..융자 2천을 다달이..갚아나가라며..

백만원을 주시겠답니다..것두..다달이...

아니..돈이 없다고 50달라는 양반들이...2천준다구...다달이 100은 어떻게 줄수 있답니까??

사실..저의 시댁이..못살지는 않아요..(건물이..사는집까지 3개정도..)

근데..부동산은 있는데..현금이 없대요...글구..대출금이..1억정도 있어서..

그게..힘들다네요...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직장다닐때까지..드린다 한것을..몇달 못받을거 같으니까..먼저 선수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정말..어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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