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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스포츠서울과 SBS가 공동 주최한 '제15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신화는 10일 밤 오후 5시50분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펼쳐진 스포츠서울 제정 '제15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심사위원단 12명 중 7표를 얻어 대상수상자에게 주어지는 뮤즈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가수 이수영과 비는 각각 3표와 2표를 얻었다.
이날 신화는 모바일 인기도 조사와 음반 판매량, 1차 심사위원단 평가를 종합한 1차 대상 심사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았으며 10개 본상팀을 대상으로 한 2차 대상 심사위원단 투표에서도 역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신화는 대상과 본상, KTF 모바일상까지 3개 상을 휩쓸었다.
또 신인상 수상자인 동방신기는 뛰어난 인기를 바탕으로 본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국내 최고의 MC 신동엽과 톡톡튀는 매력의 탤런트 한지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KY(주)금영, 수빈메이크업, KTF, 프로스펙스 등의 공동협찬으로 오후 5시50분부터 2시간10분 동안 S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
본상은 비(잇츠 레이닝) 이승철(긴하루) 신화(브랜드 뉴) 이수영(휠릴리) 동방신기(더 웨이 유 아) 신승훈(그런날이 오겠죠) 코요태(디스코왕) 박효신(그곳에 서서) 김종국(한남자) 조pd-인순이(친구여) 등 10개팀이 수상했다.
올해 최고의 신인에게 돌아가는 신인상은 동방신기와 함께 '내 여자라니까'의 이승기와 '타임리스'의 SG워너비에게 돌아갔다.
각 분야의 최고 실력자를 뽑는 전문 영역상 부문에서 최고 작사가상은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에서 감각적인 노랫말을 선보인 엽기가수 싸이에게 돌아갔고 최고 작곡가상은 장윤정의 '어머나'를 작곡해 장윤정을 올해 최고의 트로트가수로 올려놓은 윤명선씨가 차지했다. 또 어려운 음반시장 상황에서도 2장(이수영 5.5집, 6집)의 음반을 발표해 70만장 가까운 음반판매고를 기록한 이가엔터테인먼트 이도형 대표가 최고 음반기획상을 받았고, 조pd 음반에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인순이를 보컬로 영입해 '친구여'를 상반기 최고의 곡으로 만들어낸 옛 소방차 멤버 정원관에게 최고 프로듀서상이 돌아갔다.
이와 함께 최고 뮤직비디오상은 저예산으로도 가수 김태욱의 재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김태욱의 '담백하라'에 돌아갔다. 이 뮤직비디오는 노장배우 백윤식을 인기스타로 만드는 데도 한 몫했다.
스포츠서울 공로상은 LA 한인회 등 전세계 한민족들의 자긍심 살리기에 공을 들여온 설운도와 프로젝트그룹으로 가요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한 그룹 JNC가 받았으며 한류상은 '욘하사마' 박용하와 중국 동남아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베이비복스가 차지했다.
프로스펙스 OST상은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OST 제작사인 파크엔터테인먼트의 박유택 대표에게 돌아갔고 베이비복스 쥬얼리 춘자 등의 스타일리스트인 김수진씨가 수빈메이크업아카데미 스타일리스트상을 받았다. 공연라이브상은 '7080공연'을 기획한 황규학씨에게 돌아갔다. 가요 장르별 인기상은 금영 록상에 자우림, 굿모닝서울 힙합상에 바비킴, 성인가요대상에 장윤정 등이 차지했다. 모바일 투표를 통해 뽑은 인기상은 신화가 차지했다.
●대상=신화
●본상 및 신인상 부문
▲본상(10팀)=김종국 코요태 동방신기 신승훈 박효신 신화 비 인순이와 조pd 이수영 이승철 동방신기
▲신인상=동방신기 이승기 SG워너비
●공로상 부문
▲스포츠서울 공로상=설운도 JNC ▲한류상=베이비복스 박용하
●전문영역 부문
▲최고작사가상=싸이 ▲최고작곡가상=윤명선 ▲최고프로듀서상=정원관 ▲최고음반기획상=이도형 ▲최고뮤직비디오상=김태욱
●인기상 부문
▲프로스펙스 OST상=SBS '파리의 연인'▲수빈메이크업아카데미 스타일리스트상=김수진 ▲공연 라이브상=70~80콘서트 황규학 ▲금영 록상=자우림 ▲굿모닝서울 힙합상=바비킴
▲성인가요대상=장윤정 ▲ KTF 모바일상=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