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신애라 부부, 소외된 어린이위해 1억 쾌척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남북한의 소외된 어린이들을 돕기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그들은 10일 아동복지전문기관인 굿네이버스의 남북어린이 희망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서 아동사랑기금 1억원을 내놓은 것.
이들은 향후 남북한의 어린이들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게된다.
그들은 2002년 굿네이버스 중앙아동학대예방센터와 인연을 맺은 이후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또 최근 불황으로 결식 아동이 40만명이 넘는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 아파하다 굿네이버스의 희망대사 활동 제의를 흔쾌히 받아들였다.
이들이 내놓은 1억원 중 5,000만원은 100명의 결식 아동들에게
매일 아침 우유를 제공하는 데 사용된다. 또 결식아동 150명과
피학대아동 60명을 선정하여 내년 상반기까지 3회에 걸친 행사에 초대,
그들이 직접 선물을 전달한다.
나머지 5,000만원은 최근 식량난으로 각종 질병에 노출되어 있는
북한 어린이들에게 긴급의약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특히 차인표는 직접 북한 어린이들을 만나기 위해 방북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