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20개월만에 ( 1년 8개월만에) 혼인신고를 했네요
근데 마음이 이렇게 싱숭생숭하네요
저 : 여보 기분이 이상해 힘빠진다.![]()
신랑 : 왜? 남들은 좋다고 하는데..![]()
저 : 억울하잖아 왜 내 본적이 바뀌어야 하는거야?![]()
신랑 : 남들 다 그러면서 살아 남들은 못해서 안달이구만 ![]()
저 : 하여튼 시러 지금까지 살아왔떤 내 본적이
이렇게 바뀌는거야
신랑 : 내가 잘할께 ![]()
제가 결혼하고 혼인신고 미루어 왔거든요
솔직히 연애를 3년 해도 결혼식은 했어요
그 호적인가 몬가하는 것만이라도 깨끗해볼려공 ㅋㅋㅋ
제가 우겨서 지금까지 미뤄온건데
뱃속 울 애기(애칭 :수민)가 벌써 5개월이라
혼인신고를 했습니다.
그날 시어머님과 친정엄마 모시고 저녁식사를 했거든요
그러면서 제가 그랬쬬 어머님 어머님도 그랬어요?
혼인신고 하실때? 그랬더니 옛날에 그런게 어딨냐고
난 니가 울 호적에 올라와서 좋다나 ㅋㅋㅋ
하여튼 이상스러운 기분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