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야' 권성호, '윤은혜 짝사랑' 여친과 위기(?)
[고뉴스 2004-12-15 18:21]

'웃찾사'의 웃음 제조기 권성호, 김형인, 윤택, 이상훈, 정찬우(사진 좌로부터).
(고뉴스=차희연 기자)"그런 거야~" 권성호가 베이비복스의 윤은혜 때문에(?) 여자친구와 헤어질 뻔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평소 윤은혜를 이상형으로 말하고 다니던 권성호는 얼마전 그 일로 여자친구와 심하게 다투었다고. 결국 매달리다시피 설득한 끝에 여자친구의 마음을 돌릴 수 있었던 것으로 전했다.
이같은 사실은 SBS <웃찾사>의 '웃음제조기 5인방' 정찬우, 리마리오. 윤택, 김형인, 권성호가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 크리스마스 특집 출연을 통해 알려졌다.
"신지가 내 이상형"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녔던 김형인도 코요태의 신지에게 공개 프로포즈를 했다.
제작진의 주선으로 신지를 만난 김형인은 반가움과 동시에 쑥스러움이 느껴져 말 한마디 붙여보지도 못하고 얼굴을 숙여야만 했다고. 결국 <좋은아침> 출연을 통해 다시한번 짝사랑 상대 신지에게 프로포즈를 하게 되었다.
이들과 함께 지난 13일 오후 녹화 촬영장에 나온 리마리오 이상훈도 개그맨이 되기전의 비화를 밝혔다. 외동아들인 리마리오는 연예인보다는 공무원이 되길 원하는 부모님으로 인해 진로에 갈등이 많았다고.
개그맨 데뷔 전에 청담동에서 바를 운영하기도 하고 의류사업도 했지만 늘 무대에 서 있는 자신의 모습을 잊지 않았다는 리마리오의 말에 출연자들은 숙연한 표정을 지었다.
그밖에 '그때그때 달라요'의 정찬우와 '택아'의 윤택 등이 출연, 재치와 웃음 만점의 입담을 펼치는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은 24일(금) 오전 9시 3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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