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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스톤 감독 조폭 마누라 신은경 연기 극찬

tomasson |2004.12.15 20:51
조회 387 |추천 0

"여배우(신은경) 얼굴만은 생생하다!" 세계적 거장 올리버 스톤 감독이 영화 ’조폭마누라’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아 화제다.

’조폭마누라3’의 제작사인 현진씨네마측이 15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달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알렉산더’의 올리버 스톤 감독이 자신이 본 한국영화 가운데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으로 ’조폭마누라’를 꼽았다는 것.

올리버 스톤 감독은 최근 미국 현지에서 가진 KBS 2TV ’연예가 중계’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인상 깊게 본 한국영화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 "평소 한국영화를 아주 많이 본다.

영화의 제목이나 배우의 얼굴을 일일이 기억할 수는 없지만 그 가운데 ’조폭 마누라’는 영화의 독특한 스토리와 실감나는 액션을 선보여 여배우의 얼굴만은 생생하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여배우는) 아주 훌륭한 배우" 라고 덧붙였다.

올리버 스톤 감독이 국내 영화에 대해 극찬을 아끼지 않는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로 그만큼 ’조폭 마누라’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방증이라 할 수 있다.

한편 ’조폭 마누라3’는 최근 장쯔이가 주연으로 결정돼 화제가 됐으며 내년 6월께 개봉될 예정이다.

윤경철기자(anycall@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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