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 3급 정보] ○…‘송혜교가 헤드 뱅잉을?’
DJ로 변신했던 송혜교가 이번엔 ‘섹시 로커’로 변신,브리트니 스피어스에 도전장을 냈다. KTFT의 카메라폰 CF ‘EVER-리얼디카’편에서다.
송혜교는 이번 CF에서 검정 가죽 옷 차림에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리메이크 히트곡 ‘아이 러브 락앤롤’을 허스키한 목소리로 노래하며 헤드뱅잉에 섹시 웨이브 댄스를 선보인다. 공연이 절정에 이르는 순간 비상하듯 온 몸을 관중 속으로 던지는 송혜교. 이를 놓치지 않으려고 관중들은 카메라폰을 연신 들이대지만 그녀는 마술처럼 사라지고 만다.
송혜교는 처음 콘티를 보고 출연을 망설였다고 한다. 자신의 이미지가 CF와 맞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 하지만 유명 안무가 홍영주씨의 도움으로 그는 브리트니로 변신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이다. 촬영이 끝나고 스스로도 만족했는지 ‘이 노래가 노래방 18번이 됐어요”라며 환하게 웃었다고.
한편,온 몸을 던지며 관중 속으로 뛰어든 장면 만큼은 대역을 써야했다 . 한때 피겨 스케이트 선수로 활동해 유연성에는 자신이 있는 송혜교는 직접 해보겠다고 ‘떼’를 썼지만 제작진은 리듬체조 출신의 대역으로 교체해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이다. 국민일보 이경선기자 bokyu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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