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답답하고 마음 아픈심정을 어디 말할데도 없고 해서 여기 글을 올립니다.
제게는 언니가 3명있는데요...
참고로 저희 집은 딸만 4명 있는 딸 부잣집입니다..
둘째 언니가 5년간의 동거를 끝으로 결혼을 했습니다.
형부가 언니 속도 많이 테우고.. 했지만..저희 엄마는 그래도 잘 살겠지.. 그리고.. 잘살아라.. 라고 하는 마음으로..형부 아부지가 하던 회사를 인수 했습니다.
[형부 아버지가 하던 회사라고 하지만.. 형부가 일을 다했습니다.. 혼자서.ㅡㅡ 살이빠져가지고 불쌍했죠... 그리고 돈도 2년가까이 일했는데... 설에 100만원 추석에 100만원 고작 200만원 받았답니다..]
남이라도 그러게는 안부려 먹죠..
솔찍히 친아버지 맞는가 싶기도 합니다.. 형부가 불쌍할따름이죠..
회사를 형부와 우리 엄마와 공동명의로 이전을 하고 [법인입니다]
이전을 하고 보니.. 이것저것..
고용보험 산재 보험 의료 보험 연금.. 4년째 납부가 안되서..
빚이 생각 보다 많더랍니다..
경리 한명 있는데.. 한달에 100만원 이상나가니 차라리 그돈으로 돈이라도 갚자고..
그 여자를 짜르고 셋째 언니가 잠시 일을 도와주기로 했죠..
근데 일이 거기서 부터 터진겁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정말로..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ㅡㅡ
언니가 수금이 안되는게 이상해가지고..
울 셋째 언니가 경리 언니를 찔러가지고 계속 물어봤답니다..
알고보니까 중학교 후배였는데요
그래서 그냥 있는 사실 그대로 말하라고 하니까...
형부 아빠가 회사 몰래 오ㅏ가지고..
경리를 막 윽박지르고 소리질러서..
수금되는 통장 개인사정으로 인해 바뀌었다고..
모든 거래처에 공문을 띄웠답니다..
그래가지고 돈이 전부다 형부 아빠 통장으로 들어 갔답니다....
그래서 수금이 안된거였어요
그리고..
형부 아빠가..
작은언니 있을때는 안그러는데...
작은언니 없고 형부랑 있을때는..
[환아.. 집세가 없다.. 환아.. 밥이 없다.. 환아.. 고기가 묵고 싶은데 돈이 없다..]
뭐 이런 대도 안하게.. 불쌍한척 해가지고 돈 다뜯어 간답니다..
안그래도 형부 돈 없는데... 있는거 마저 다 싹싹 끍어 간다네요..
거기다가 언니가 임신했을때는 단돈 만원 병원비가 없어가지고
[솔찍히 우리집에는 엄마한테 미안해서 못오잖아요...]
신마산이 시댁이거든요..
신마산에 맨날 울면서 갔다데요..
단돈 만원..병원비가 없어가지고..
서러워서 밤마다 울었대요..
울 셋째 언니가 하는말이 그래서 맨날 유진이가 이유 없이 운다면서..
[유지니 잘 안우는데 밤만되면 이상하게 울어요.ㅡㅡ 그것이..]
거기다가..
형부 아빠가 형부이름으로 카드를 3갠가 내가지고
다 긁어 쓰고.. 돈도 안갚고 해가지고 형부를 신용 불량자 만들어 놓고..
형부이름으로 된 모든 걸로 빼쓸꺼 다~ 빼쓰고..
완전 형부 빚쟁이 만들어 놓고..
거기다가 회사도...
울엄마가 3000만원 형부 집에다가 줬거든..
울언니랑 형부랑 어떻게 해서든 잘 살아 보라고..'
울엄마는 그렇게 무던히도 노력하는데..
형부집에서는 형부를 못죽여서 안달입니다..
그래.. 그걸.. 형부가 이번에 알았대요..
울셋째 언니 들어가면서 부터..
그래가지고 형부도.. 형부 아빠가... 돈 달라고 하면..
[돈 없습니다.. 숙이한테 말하세요]
이라니까..
형부 아빠가[그래.. 니죽고 내죽자.. ]
이러면서.. 회사 문닫자..이러고.. 불질러 버릴꺼라면서..
회사 운영 못하게 장부하고 도장 하고 통장 하고 다 훔쳐가고..
그래가지고 울셋째 언니가 욱~ 하거덩요..
성격이.. 그래서..
형부아빠한테 한마디 했데요..
아니 남도 아니고..
아들이 이제 마음잡고 뭘 좀 해본다고 하면.. 뒤에서 밀어 주지는 못할망정..
그렇게 아들 못되게 바라냐면서..
남도 도와 준다면서 막 이런식으로 이야기 했었대요....
형부아빠가 울언니 한테 욕하고.. 막 난리였대요..
울언니도 화가나가지고..
욕을 했다네요....
[욕하면 안되는거 알지만 솔찍히 나와요...ㅡㅡ안당해본사람은 모릅니다..]
하여튼 .. 그래가지고..
형부아빠가 언니 한테 소리지르고..
울언니 혈압 올라서 담날 출근 못하고 다다음날 출근 하니까..
형부 엄마가 전화와가지고 막~ 지랄하고..
또 혈압 올라서 정신과 가서 약 타고 담날 출근 못하고..
다담날 출근하니까 또 형부 누나가 전화와가지고..
아버지한테 죄송하다고 했습니까? 이러면서..
또 전화 와가지고 대판 싸우고..
지금 울언니가 일주일 사이에 살이 너무 많이 빠져가지고..
완전 해골이에요..
하여튼 완전 빚더미... 회사가.. 우리는 그걸 몰랐지..
국민연금, 의료보험, 산재,고용.. 전부다 4년 밀려있고..
그것만 해도 몇천만원이라더라구요...
거기다가..
사무실 임대료도 4년.. 모든게... 4년동안 밀려가지고..
하여튼. 이지랄같은 회사 주면서.. 3천만원 받아갔으면 됐지..
근데 또 생색 낸다네요..
1억이 넘는 회사..
3천에 줬으면 입다물고 일이나 할것이지 이라면서..
돈 안준다고 회사 불지른다고..막 이지랄하고..
하여튼 울둘째언니는 그걸 이제 알았대요..
울고 불고 난리 였답니다..그날밤..
저같아도 울고 불고 난리 폈을껍니다..
친아버지가 맞을까요?
이 가족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고는 가능하나요?
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제 언니가 이렇게 고생하고 있는데... 제가 아무도움이 못되네요..
흥분한 마음에.. 막 적었떠니.. 앞뒤가 안맞네요..ㅡㅡ
양해 하시고.. 도움좀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