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점
1. 참견을 잘하신다.
2. 시집간 시누이들이 가까이 살아서 너무 자주 본다.(그래서 김치같은거나 반찬같은거 할때 거의 나눠주신다.. 시엄마와 나만 힘들게 반찬 만든다..반찬 3가지하면 반나절 걸린다)
3. 시부모님과 같이는 아니지만 윗집 아랫집 산다.(나가고 들어오고 신경쓰인다)
4. 모든걸 하나님께 맡기라한다.(기도 열심..가게에서도 성경책 읽기.처음엔 수요예배와 평일에 가정에서 예배보는 신방까지..)
5. 며느리 가게 나와있는데..밥먹는거 까지 챙긴다.(거의 매일 전화하셔서 확인 ㅡ.ㅡ)
6. 부모님 말씀이면 다들 죽는 시늉까지 한다.(새벽3시쯤 아버님께 전화왔다.. 감기약 가져오라고.. 우리 신랑 그때 일어나서 40분거리되는 아뻐님 직장에 약 갖다드렸다..)
7. 온 집안 식구들이 한교회에 다닌다.(주말에 교회에서 거의 다 모인다.. 큰시누네(4명) 막내아가씨(2명) 시부모님..도련님..그리구 우리 둘.. 대가족인다.. 가끔은 안모이지만..모일땐..꼭 막내 아가씨 먹고싶은 점심 다 먹으러 간다..)
8. 음식을 한번 하시면 엄청 많이 한다.(예를들어 시금치 10단... 식구 5명)
9. 그리고 그음식 나눠주신다(먹기 힘듦 ㅡ.ㅡ맛이 없다.. )
10. 나눠주고도 남아 돈다.나중엔 썩어서 버린다(그나마 버리면 다행이다... 냉장고에 쌓아두신다..그러면서 또 반찬 하신다..냉장고가 3대다..음식이 넘친다.)
11. 약간 맛간 음식도 드신다. 먹으라고 주신다.(배탈 난적있다)
12. 온가족이 너무나 단합이 잘되있다.. (온가족이 같이 사는게 목표다... 도련님 결혼하면 큰 집얻어서 같이 살잖다..현재 나만 반대다...)
그냥 한번 써보네요..ㅋㅋ
좋은점이 더많은 시댁이지만... 그래도 제가 나름데로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랍니다..
그래서 어디다 풀진 못하구 해서.. 여기다 글올려보니... 스트레스가 확~~ 풀리네요...
나중엔 좋은점도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