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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사마(32)가 욘하짱(27)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인가.

tomasson |2004.12.18 18:08
조회 381 |추천 0
류사마(32)가 욘하짱(27)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인가.
지난 1일 일본에서 데뷔앨범‘약속’을 내놓은 류시원이 일본열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어 박용하의 인기를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류시원은 앨범을 발매한 지난 1일,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 7위로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그리고 이튿날인 2일에는 3계단 껑충 뛰어오른 4위를 기록해 놀라운 속도의 인기행진을 보이고 있다. 류시원의 이러한 인기는 일본에서‘욘하짱’이라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박용하와 거의 맞먹는 수준이다.

박용하는 지난 6월 발매한 앨범‘기별’로 오리콘 위클리 차트 8위에 오르며 한류스타 역대 최고의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하지만 류시원의 이러한 인기 행보가 계속 이어진다면 곧 박용하도 추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지우, 이병헌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아름다운 날들’로 인기를 얻기 시작한 류시원은 일본에서 지난 달 출시된 사진 5만 부가 당일 매진되는 등 예사롭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 또한 앨범 발매를 기념해 도쿄에서 열린 데뷔 기념 이벤트에는 약 7,000여명의 팬들이 몰리고 300여명의 경찰이 출동되는 등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러한 인기로 류시원은 지난 10일 일본 아사히 TV‘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해‘아름다운 날들’의 삽입곡‘약속’을 부르기도 했다.


발행: 스포츠연예신문 5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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