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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의 감시,, 차별,, 이건 정말..

어이없음100% |2004.12.20 11:51
조회 728 |추천 0

여상을 나와서 회사에 입사한지 이제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몇번씩 직원들이 바뀌고 그때마다 힘든걸 이겨내고 지금까지 버티고 견뎠습니다.

그런데 1개월 전부터 제가 속해 있는 팀의 상사가 저를 포함한 몇몇 여직원들을

심하게 갈구기 시작했습니다.

남자직원들의 업무량이 많으니 너희가 좀 도와야 겠다. 이런식의 통보 후 이것저것 잡다한 일을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바쁘게 업무를 마치고 퇴근할 시간에

지친얼굴을 한 저에게 'XX씨, 이것좀 해야 겠는데' 그러고는 그 상사는 퇴근을 해버렸습니다.  

참을 수 없는건 몇 안되는 여직원들을 차별대우 하고 있다는 사실 입니다.

저보다 입사도 늦게하고 업무량도 적은 직원에게는 아무것도 안시키더니

업무량 많아서 힘들어 하는(다른직원들이 더 그렇게 생각함) 저와 몇몇 여직원분들에게는

퇴근시간후 시키는 것 뿐 아니라 잠시 쉬는 것도 못봐서 이참견 저참견 다 하고 다닙니다.

지난번 회의시간때는 아예 공개적으로 비꼬더군요,,

회사를 오래다닐 생각은 없었지만 다른팀도 아니고 같은팀의 상사가 그런식으로 갈굼을 하는데

너무 힘들어서 참기가 힘듭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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