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근무시간인데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희 회사는 여자 3, 그리고 남자들은30명쯤 되는...그니까 꽃들이 아주 귀한곳이에요.![]()
여자한명은 늙은 꽃으로, 저희 사모님, 그리고 나, 그리고 새로 들어온 Y...(<--우선 이걸로 처리할게용)ㅎㅎㅎ
Y...처음엔 얘가 키도 작고 눈도 크고 졸라 이쁘더군요..;얌전하기도 하공.ㅎㅎ
근데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고~온갖 직원에게 꼬리를 살살 흔들고 다니더군요.
머! 그건 참습니다. 그것에 화내면 제가 속좁아지는거 같응께~![]()
이게 말입니다.~~요 Y!!!
선배 보기를 머 보듯 합니다.
딴사람 말이라면 꼬박꼬박 잘 듣는뇬이, 내 말은 주거라고 안듣고.
이제 들어온지 한달도 안된게 전화 오면 주거라도 안받고.(내가 다 받죠.)
진짜 맘같아선 한대 갈귀고 싶지만....어쩝니까...내 이미지 관리가 문제인뎅뎅~~ㅠㅠ
Y가, 사장 빽으로 들어온 앱니다. 그래서인지 딴 인간들은 가한테 참 잘해줍니다.
Y윗 상사가 원래는 성깔 드럽기로 유명한 사람인데(남자), Y한테는 쩔쩔 맵니다.
둘이서 장난치고, 농담하고...예전 아가씨한테는 거의 쫓다시피 한사람이...(3명이나 쪼까냄.)
어이가 엄떠군요. 머~둘이 잘 지내면 좋기야 좋죠. 하지만!!!
Y보다 예전 아가씨들이 ...정말 훨씬 나았습니다. 아까운 사람들인데..![]()
하여간 요Y가 저를 무시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지보다 한참 선배인데...정말 패고 싶은데..(다혈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살살 볶아주고 싶은데.
참고로 잘 지내고 싶은 맘 없습니다. 얘가 워낙 입이싸서...
좋은 리플 부탁드립니다.(__*)
(참고로 Y는 영업, 저는 총무입니다..월급이라도 확 까까요?ㅠㅠ..농담이고요...
제가 영업이라면 어케 하겠는데(일 무진장 시킨다던가..) 답답하네요. 제가 걔를 싫어하는건
선배를 뭐보듯 한다는 것에 화가 난 겁니다. 얄밉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