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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결혼 후 첫 드라마 출연

kojms |2004.12.21 13:53
조회 610 |추천 0

이요원
  이요원이 결혼 후 처음으로 SBS TV '?숀70s'(극본 정성희, 연출 이재규)에 출연한다.

  유학 중인 남편과 함께 미국에서 생활했던 이요원은 지난 10일 방학을 맞아 귀국한 후 시놉시스를 건네받았으며, 17일 출연을 결정지었다. 드라마 '푸른 안개'. 영화 '고양이를 부탁해'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요원은 2002년 말 SBS TV '대망'을 마지막으로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나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숀70s'은 2년 반 만의 드라마 출연이다.

  '?숀70s'은 지난 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다모'의 이재규 PD가 준비하는 신작으로 세계 패션계의 라이벌이었던 엘자 스키아파렐리와 코코 샤넬의 경쟁과 삶을 모델로 한 작품?. 1970년대와 80년대를 배경으로 두 라이벌 여성의 일과 사랑을 그린다.

  이요원은 본명과 부모를 빼앗긴 후 일생을 함께 하고픈 남자 동영과의 사랑을 갈구하지만 사랑 대신 일에서 성공을 거두게 되는 더미 역을 맡게됐다.

  천재성을 발휘하는 면에서 코코 샤넬을 모델로 한 배역이다. 남자 주인공 동영 역에는 주진모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으며 내년 봄 방영 예정이다.

  출처 :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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