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비둘기 합창단’ 코너에서 느끼한 대사와 ‘더듬이 춤’으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리마리오가 피자헛의 신제품 광고에 새로운 모델로 등장한다.
이번 광고에서 리마리오는 3개월 단발에 3000만원이라는, 신인으로선 파격적인 조건으로 느끼함과는 정반대의 담백함을 강조하는 신제품 모델로 캐스팅 됐다.
계약조건보다 미녀 배우 한예슬의 파트너가 되는 데 더 보람을 느낀다는 리마리오는 자신의 느끼함을 최대한 살려(?) ‘느끼하지 않은 담백한 피자’라는 콘셉트를 최대한 살릴 예정이라고.
한편 리마리오는 오는 24ㆍ25일 서울 어린이 대공원 돔 아트홀에서 열릴 컬투의 개그 콘서트에서 깜짝 누드쇼를 펼칠 예정이다.
박정민 기자(bohe@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