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여성들이 님같이만 말해주었도 남성들이 그리 분노하지 않았을것입니다.
전 군제대하고 사회생활 하면서 군대때문에 한번도 이익본적없고 앞으로도 이익같은거 볼일 없을것입니다.
우선 남성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여성분들이 어이없는 리플들이 남성들로 하여금 더 속 좁개 만들고 있습니다. 전 군 가산점 제도에 대해 관심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여성부에서 이슈화 시키고 거기에 달린 리플을 본후 잠을 이룰수가 없었습니다.
전 제가 군에 갈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 내가 지킨다,라는 명분을 가지고 군에 갔습니다.
하지만 제데로 여성들의 리플은 군대 갔다온게 뭔 대수야? 남들 다간 군대 그게 뭐 특별히 잘한 일이라고.. , 군데가서 밥밖에 더 축냈냐? 군대에서 밥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는데 뭐가 문제냐? 등 따습고 배부르니까 투정하냐? 군대에서 밥벌러지 해놓고 뭔소리냐? 등등 온갖 악플이 남성들에 감정을 분노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군가산점 폐지 이후 인터넷에서 남녀로 편갈라 싸우면서 올라온 리플을을 보면 내가 왜 군대 갔다 왔는가 진짜 밥벌러지 하러 갔다 왔는가? 라는 지금까지의 내 명분이 순식간에 무저져내리는 느낌 지금까지 내 고생이 사회에서 이렇게밖에 평가 안해왔구나라는 그 허탈감.
느껴보지 않은사람은 모를것입니다.
전 군대에서 죽어나가는 사람을 둘이나 봤습니다. 철책 순찰 돌다가 한명, 끈어진 통신선 복구하다가한명, 그들의 어머니의 얼굴을 보셨습니까? 자식을 먼저 보내고 통곡하다 실신해 쓰러지는 모습을..
저두 제가 제초작업 하던데서 폭타이 나오더군요. 그 폭탄이 불발탄(고장난폭탄)이었으니 다행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저 또한 갈갈이 찢겨져 찢겨진 영혼으로 이 세상을 떠돌았을것입니다.
우리나라에 많은 남자들이 군에 가지만 가산점 몇점 받아보자고 군에 가는 사람 없으며, 그것때문에
목숨 바치는 사람없습니다.
하지만 여성들이 군대에서 목숨바쳐 지키고 목숨을 읽어간 영혼들을 대하는 태도는 남성으로 울분을 토하게 하고도 남았습니다.
제가 격은 일입니다. 휴가때 나이트 놀러갔습니다. 그때 군인인게 티가 났던 助瑛都求?
여성들 군바리다 어휴 재수없어. 애 여기 물 흐렸다 딴데 가자. 그런소리가 들여오더군요.
군인인게 무슨 죄입니까? 군인이란 이유로 무지 천시하더군요.
군제후 군가산점폐지 논란에서 여성들의 무시 천대..
그것을 여성은 아이낳으니까 라는 한마디로 입다물라 하더군요.
전 여성들에게 묻고 싶더군요. 자신의 아버지, 오빠, 동생인 그렇게 군에 가서 갈갈이 찢겨 죽어, 시체도 제데로 수숩못해 인조살을 덥붙인체 돌아오면 한가하게 밥 축내러 갔으니 죽어도 싸" 라고 할수 있는지?
참고로 군견이 몇천만원짜리입니다. 군에서 죽으면 개값보다도 낮게 나옵니다.
여성여러분께 하고싶은 말은 군대에 가는 사람들은 여러분을 등따습고 배르게, 편하게 살게 하려고
군대에 가는겁니다.
그렇게 천대, 무시 하지 마십시오.
그렇게 죽을 사람의 당신의 가족일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현실상 힘없고 빽 없는 사람이 군대에 갑니다.
연애인 정치인자식 들같이 돈 있고 빽 있는 사람들 군대에 안갑니다.
여성부에서는 남성들의 제일 아프고 힘든곳을 건드린겁니다.
저도 여성부는 남녀평등을 위해 노력하는곳으로 알고 있었으며, 좋은곳이라고 생각 했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군가산점폐지 이후 보는 시각이 달라졌습니다.
전 여성을 군에 보내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그리고 여성들의 생리휴가 같은걸 가지고 시비 걸고싶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군대갔다온사람들은 천대하고 무시하는 여성들의 행태를 볼때마다 분노가 일고 화가나서 그럼 너도 군대 가라 합니다.
님같이 따듯한 말 한마디였으면 내려앉을 분노가 많은 여성들의 무시와 천대속에 더 커가고 있는 것입니다.
가끔은 님같이 올바른 말을 하는 여성을 봅니다. 전 그런 여성을 존경합니다.
그런데 많은 여성들은 감정에 치우쳐 잘 하고 있는건지 잘못하고 있는것인줄도 모르고 입에서 나오는데로 아무렇게나 내뱉고 다님니다. 전 그런 여성을 증오합니다.
참 그리고 요즘 제 주변인줄 몰라도 여자가 아이나 아들 못난다고 쫒아내지는 않습니다. 만약 그런 가정이 있다면 앞장서서 바꿔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