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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들..

코스모스 |2004.12.22 16:05
조회 359 |추천 0

저는 직장생활을 하는 20대 후반입니다..

저희 사무실에는 사장님과 과장 2명 언니, 저 이렇게 5명이구요..

여기 다닌지는 1년 7개월 정도네요~

제가 오기전  제 업무를 맡은 사람들이 수도 없이 바꿨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이해를 못했거든요..조용하고 자기 일만 하면 되구해서..

그런데..사람들 성격이 나타나더군요..

남자들(사장.과장)은 손도 꼼짝 안합니다..

택배 보내는것도 포장해서 보내는거 다~제가 해야하구요..

여러가지 공구들 사용하면 아무곳에다 두고 찾고..ㅡ,ㅡ

아침에 청소도 여자 몫입니다..

걸래질에 밀대질..설겆이까지..점심먹든..간식을 먹든..상차려놓고

불러야 오고 먹으면 그뿐...같이 치우고 그러질 않습니다..

나이가 많냐구요? 사장은 40대 중반..(사장은 이해합니다..)

과장들 35살 밖에 안됐구요..다~가정도 있구요..

집에서 하는 행동 사무실에서 그대로 합니다..참~짜증이나서~ㅡ,,ㅡ

바닦에 뭐가 떨어져있어도 그냥 넘고 지나치고..전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그냥 아무나 보는 사람이 치우면 되는거 아닌가요?

남자들때문에 힘든데..중간에 들어온..이 언니..저보다 나이가 많아서

대리입니다..전 주임이구요..직책..이런거 별 의미 없구요..

이 언니 나이..29살..정말 답답합니다..이 언니도 남자들과 똑같이 합니다..

하도 답답해서..여자들 둘뿐이니 서로 알아서 하자고까지 했는데..

그때뿐입니다..ㅡ,ㅡ

치우고 정리하고 하는거 잘 못한다고 하더군요..참~어이가 없어서..

전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그냥 이렇게 살아야하나요?

많을 것을 바라진 않습니다..같은 직장생활하면서..도울건 도와가면서

일하면..직장생활도 재미있고 즐겁고 그럴껀데..

조금만 이해하고 생각하면 될 수 있는 문제 아닌가요?

오늘도 답답한 사무실에서 혼자 이런 생각 저런 생각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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