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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내모습에 슬프고 짜증나요 ㅜ_ㅜ

ㅜ_ㅜ |2004.12.22 20:30
조회 4,034 |추천 0

남친하고 저는 사귄지 얼마안된 새내기커플입니다

 

남친의 적극적인 구애로 (협박비슷한..^^;;) 사귀게 됬고 절 마니 이뻐해줘요

 

근데 오늘 남친의 한마디가 가슴에 비수를 꽂아버렸네요

 

남친이 제 허리에 손올릴때마다 제가 약간 신경질적으로 짜증내거든요

 

왜냐...바로 허리살때문이죠..ㅜ_ㅜ

 

제키가 167에 몸무게는 쪽팔리지만 56~57나갑니다

 

요즘 남친하고 맛있는것도 마니 먹으러가서 어쩌면 더 나갈수도..-_-;;;; 더나가면 안대는데..-_-;;;;

 

하여튼.. 상체는 말랐는데 허리부터 허벅지까지가 엄청 통통한..ㅜ_ㅜ 하체비만형이죠

 

근데 오늘 남친에 저한테 하는말..

 

"난 너가 왜 허리에 손못올리게 하는줄알아  너 뱃살때문이지?? 운동해 "

 

순간 얼굴이 확 달아오르더군요

 

제남친은 키두 크고 몸매도 잘빠지고 얼굴도..나름대로 괜찮고... 능력두 있구...

 

그야말로 킹카인데 반해서 저는 키는 크지만 몸매는 통통..-_-;; 얼굴은 그냥 귀여운상..-_-;; 능력두 그냥 그럭저럭...

 

너무 비교만 되네요

 

챙피하고 짜증나서 전화를 끊어버렸어여

 

그리고 계속 아무렇지 않게 전화거는 남친을 자꾸 피하게 되네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낸게 있는데 어떤지 리플좀 달아주세요

 

=한달정도 잠수타면서(연락은 하되 안만나는것) 살뺀후에 짠하고 나타난다=

 

어때요???

 

살빼고 나타나면 남친은 깜짝놀라서 저를 더욱 이뻐해주겠죠??

 

지금은 남친 만나기도 싫고 우울하고.. 자꾸 피하게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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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ㅡ.ㅡ|2004.12.23 02:36
키167에 몸무게 56이 통통한거면 나는 죽으란이야기요?? 키155에 몸무게 60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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