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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최고 주당은 신지·심은진

tomasson |2004.12.23 01:08
조회 669 |추천 0

연말연시 최고 주당은 신지·심은진  
  
[연예팀 3급 정보] ○…'모임'의 계절이 돌아왔다. 흥겨운 자리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술'이다. 피부미용 전문 네트워크 고운세상(www.beautyforever.co.kr)이 지난 12월 6일부터 20일까지 여성 네티즌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가장 술을 많이 마실 것 같은 여자 연예인'에 '코요태'의 신지가 1위에 뽑혔다.

뒤를 이어 '베이비복스'의 심은진이 수 많은 여자 연예인들을 제치고 2위에 랭크됐으며, 가수 이효리가 3위(186명, 18.5%)에 올랐으며, 변정수(57명, 5.7%)와 하리수(14명, 1.4%)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특히 신지는 2위인 심은진을 10% 차이로 따돌리며 '연말연시 최고의 주당'으로 뽑혔다.

베스트 5위 안에 이들의 공통점은 털털한 성격과 중성적인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는 여자 연예인들이라는 점. 상대적으로 청순하고 여성적인 이미지의 여자 연예인들에 비해 주량이 세 보인다는 이미지가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아닌게 아니라, 신지와 심은진은 이미 연예계에서 소문난 '주당'이다.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신지는 소주 7병을, 심은진은 소주 9병을 마셔본 적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대한민국 성인 남녀의 평균 주량이 남자의 경우 소주 13잔, 여자의 경우 소주 9잔이라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엄청난 술 실력이다.

그러나 신지는 설문조사 결과와 달리, "요즘은 술과 담을 쌓고 있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은진 역시 "지금은 몸이 따라주지 않아 5년 전 주량에 훨씬 못 미친다"며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주류 CF의 인기모델인 이효리는 평소 소주 2병 정도의 주량으로 알려져 있다. 적은 주량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신지나 심은진에 비하면 '새 발의 피' 다. 측근에 따르면 이효리는 많이 마시는 타입이기 보다 빨리 마시는 스타일로 무조건 '원샷' 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설문조사에서 5위에 랭크된 하리수는 의외로 술에 약한 편이다. 소주 두 잔이면 금방 취기가 오른다는 그녀는 대신 술 자리 분위기 메이커로 동료 연예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쿠키뉴스 진향희기자 moolbo@kmib.co.kr

[갓 구워낸 바삭바삭한 뉴스, The Kukmin Daily Internet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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