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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와 토끼

bsrb |2004.12.23 07:21
조회 140 |추천 0

밀림에 배고픈 사자가 한마리 살았다.

너무나 배가고파 사냥을 하러가는데..저기~ 멀리서 토끼한마리가 보였다.

사자는 냉큼 달려가서 콱 잡아서 먹을려고하는데...순간 토끼가 말했다.

"사자님! 사자님은 어떤 토끼가 젤 먹기 싫러욧?" 그래서..사자가 대답하길

"난 싸가지 없는 토끼가 젤 먹기 싫더라"

그랬더니...토끼가 뭐라고한지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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놔라 씨발늠아!

 

그래서 사자는 토끼를 놔줬다. 그리고는 그 다음날이되었다. 너무나 배가고파서 다시 사냥을나가는데

저기~ 멀리보니 또 토끼한마리가 있었다.. 그래서 얼런 달려가서 먹을라고 콱 잡았는데 토기가뭐라고했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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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씨발늠아!

 

그래서 사자는 또 놔줬어요. 너무나 상심한 사자는 결심을했어요. 도저히 이 밀림에선 내가 굶어죽겠구나..

다른밀림으로 이사를가자.. 그리곤 옆 밀림으로 이사를했어요. 넘 배가고파서 이사를하자마자 다시

사냥을 했어요. 그리곤 저기~보니 또 토끼 한마리가 뛰어놀고있었어요. 그래서 냉큼 달려가서

콱~ 잡고 혹시 그놈 아닌가 확인을했는데..다행이 딴놈이었어요..그래서 꿀꺽 먹을래는데..토끼가 하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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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다났다 씨발늠아!

 

그래서 사자는 결국 어죽었습니다. 이 슬픈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절대 편식해선 안된다는것..그리고

용감한(?) 토끼의 재치입니다. 어린이여러분 절대 편식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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