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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슈] 김태희 죽이지마

tomasson |2004.12.24 02:07
조회 1,035 |추천 0

SBS 월화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극본 최완규·연출 이장수 이진석)의 열성팬 '러브버드'들이 김태희가 맡은 여주인공 이수인을 죽이지 말라고 애원하고 있다.
갑자기 이같은 글이 연이어 올라오는 이유는 20일 방송된 9회분 마지막에서 창백한 얼굴의 김태희가 정신을 잃는 장면이 담긴 예고편이 방송됐기 때문. 21일 방송 예정인 10회분에서 결국 외국행을 택한 수인은 현우(김래원)와 공항에서 뜨거운 포옹을 나누고 헤어지지만 돌아서는 현우를 뒤로한 채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만다.

'러브버드'들은 게시판에 앞다퉈 글을 올리며 "수인이를 죽이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드라마 여주인공이 또 죽어야 하느냐는 성토부터 사랑하는 두 사람이 행복하게 살게 해달라는 애원까지 의견도 각양 각색이다.

"또 하나의 식상한 이야기가 되는건가. 요즘 드라마들이 주인공 죽이기(?)에 너무 편중해 제작되는 것 같다." "설마 수인이가 죽는다는 스토리가 되는 건 아니겠죠? 사랑하는 모든 커플들이 잘 되게 해주시길."

하지만 여주인공이 죽느냐 죽지 않느냐라는 단순한 사실보다 스토리를 얼마나 설득력있게 끌어가느냐가 될 것이라고 지적하는 팬들도 많다.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는 짜임새있는 스토리와 패기넘치는 젊은이의 모습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같은 팬들의 사랑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까. 수많은 '러브버드'들이 수인의 미래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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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쓸데없는 짓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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