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던 사업가였는데 순식간에 수십억의 빚을 짊어지고 거리에 나앉았던 적이 있다."
특이한 헤어스타일과 어눌한 말투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윤택이 기구한 인생역정을 고백한다. 오는 24일 오전 9시30분 방송될 SBS TV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입니다`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올해 최고의 인기를 누린 `웃찾사`의 5인방 정찬우 리마리오 윤택 김형인 권성호 등을 초대해 토크쇼를 마련한다.
윤택은 동기들이 `병아리 유치원` 등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을 때 김형인과 함께 하루 24시간씩 연습하며 대학로에서 공연을 했다. 그들이 공통으로 바란 건 오직하나 방송출연. 이를 갈며 연습에 연습을 거듭하던 이들이 그때 개발해낸 게 요즘 절정의 인기를 누리는 `택아` 코너.
또한 윤택은 개그맨이 되기 전 사업을 크게 벌였다가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사장님에서 `노숙자` 신세로 전락한 윤택, 그리고 느끼함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정작 실제로는 느끼하지 않은 리마리오 등의 숨은 사연이 공개된다.
[개그맨 윤택은 데뷔전 유망 사업가에서 하루아침에 수십억 빚쟁이로 전락한 경험이 있다=사진제공 그리고또프로덕션]
(유진모 기자 ybacch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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