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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 이젠 '진히메' - 일본 욘사마팬들 애칭 부여.

kojms |2004.12.25 10:50
조회 53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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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예진`이 누구야!

영화 ‘외출’에서 배용준과 공연할 여배우가 손예진으로 결정된 후 손예진에 관한 일본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손예진이 송승헌과 함께 `겨울연가`의 연출자인 윤석호PD의 작품인 KBS 드라마 ‘여름향기’에 출연했던 경력이 알려지면서 일본팬들의 ‘호기심’은 ‘호감’으로 변하고 있다.

배용준의 일본 홈페이지와 각종 게시판에는 “배용준을 다시 만나고 싶었다. 상대역이 결정 되었다는데 공개 제작 발표회가 있을까? 다음 기대할 것이 또 생겨 매우 기쁘다.”라는 기대섞인 내용이 캐스팅 소식 직후 올랐다.

손예진에 대해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난 이 여배우를 좋아해요. ‘여름향기’로 처음 알게 됐는데, 영화 ‘러브스토리(연애소설)’를 보고 울었어요. 연기도 잘하고 아주 예쁜 배우”라며 구체적인 프로필과 칭찬하는 내용 일색. 또한 "` 영원한 짝사랑(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등에 출연한 투명감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여배우"라며 "욘사마와 나란히 하면 정말 멋진 커플이 될 듯 싶다”라고 손예진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일부 일본팬들은 배용준의 파트너인 손예진을 최지우 지우히메처럼 벌써부터 `진히메`란 애칭으로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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