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4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배용준(32)을 대표적인 예로 들어 아시아 연예계에 폭풍처럼 일고 있는 한류열풍에 대해 자세히 소개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배용준이 한국에서 물결을 일으켰다면 일본에서 해일을 일으켰다`며 `특히 배용준의 일본 팬중 40~50대 중년 여성이 많은데 이들은 과거 한국에 대한 차별적 태도가 가장 심한 집단이었기 때문에 주목된다`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또한 `배용준의 인기는 침체된 한국경제 회생에 큰 기폭제가 되고 있다`며 한국관광공사의 자료를 인용해 올해 ‘겨울연가’와 배용준의 특수로 약 7만1000유로(약 1조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