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명민이 촬영 스태프를 위해 통 큰 씀씀이를 과시하며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안겨줬다.
KBS 1TV 사극 ‘불멸의 이순신’(극본 윤영수ㆍ연출 이성주)에서 이순신 역을 맡고 있는 김명민은 24일 촬영 스태프 200여명 전원에게 방한용 겨울 파카를 선물했다. 추위 속에 현장을 지키는 스태프를 위해 사비를 털어 고급 의류를 장만했다. 김명민은 24일 경기도 여주 촬영 현장에서 마치 산타클로스가 된 듯 스태프 전원에게 선물을 안겨줬다.
김명민은 “최근 야외 및 야간 전투장면 촬영 일정이 많아 스태프가 추위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즈음해 선물을 전달하려고 준비를 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최근 시청률도 많이 올라가고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매우 좋아 의기투합하고 힘을 내자는 차원에서 선물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