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가기전에 해야할 일이 생겼네요
참 대학교 졸업하고 첨 들어간 회사에서 3월달 월급 아직 못받았습니다..
참...얼마나 잘살라고 고거 얼마나 된다고..
돈보다도 그런 놈들 남의 돈떼먹고 아무런 양심의 가책같은거 없이
뻔뻔하게 살고있을꺼란 생각에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6월까지 기다려줬습니다..
돈이 없다고~좀만 기다리라길래 믿고 기다렸는데
제 전화도 안받고 피하길래 걍 노동부에 고발 해버렸죠
노동부에 고발해버리면 받을수있을줄알았는데
진정서내고 3개월 지나서 걍 배째란 식으로 나와도
노동부에서는 해줄수있는 일이 없답니다..
민사 소송걸랍니다...그럼서 그 사람 주민번호나 주소..
이런거 못갈켜준다더라구요
그럼 핸펀번호 딸랑 하나 알고있는데 뭣가지고 소송을 걸라는건지...ㅡㅡ+
전 법인체도 개인회사도 아니고
말하자면 좀 복잡한데..
법인체 안에서 영업하고 영업 수당받는 사람 에게 고용된거였어요
첨엔 뭐 그런건줄 알았겠어요...?
전 회사 소속인줄알았는데 나중에 반달치 월급줄때 그사람이 개인적으로 돈 주더라구요
거기 관두고..다른 회사 입사했을때
첨으로 입사 계약서며 연봉 협상이며 이런거 해봐서
(참!! 거긴 면접볼때도 가슴에 번호표 달고들어갔었습니다.)
전 그런거 하고 회사 가는건지 도 몰랐지요
걍 구두로 얼마 준다고.. 제가 어리석었지요..지금 후회합니다..
암튼 다행히 진정서 냈을때 그 사람 독촉에 못이겨 노동부에 나오긴 나왔더랬죠
그래서 임금체불 확인원인가 뗄수있답니다..그게 증빙서류래나봐요
첨엔 돈 달라는 목적으로 찾아가려고했어요
엊그저께 간신히 그 사람 주소를 알아냈거든요
용인 상현동 현대아이파크3단지랍니다.. 확 주소 공개해버리고싶네요
그런데 다들 말리시더라구요 찾아가봐야 별 소용없는데다가 그 사람 집에 쳐들어가기라도하면
무단 침입으로 고발당한다고..
세상에 뭐 이딴 법이 다 있나 싶습니다.. 젠장..
월급 안주는 사람은 딸랑 벌금 얼마내고 피해자가 소송걸기전까지는
아무런 법적조치도 취하지 않는게 노동부에 고발하는거 그것도 아무 소용도 없더군요
특히나 제 담당자는 뭐가 그렇게도 짜증이고 불만인지
제대로 갈켜주지도 않으면서 생색은 어찌나 내던지..드럽고 치사해서
암튼..어제 그사람 한테 저나를 했습니다.
약 3개월만에 첨으로..2번했는데 안받더라구요
제가 전번을 바꿨거등요..
그래서 모르는 번혼줄알고 저나가 오더라구요
난 줄알더니 황당해 하는데 짜증이나서
돈 달라고했더니
노동부에 고발했으니 자기는 겸찰에서 하라는대로 할거라고
다시는 전화하지말라더군요
나이쳐먹고 그딴식으로 세상살지말라고 한소리해줬습니다..
챙피한줄을 알아야지 ..
제가 그사람 꼭 전과자로 만들어줄겁니다..
오늘 점심시간 이용해서 잠시 노동청에가서 임금체불 확인원 떼올겁니다
그 인간 사는데까지 가야됨으로
수원 지방법원까지 가야된다더군요
이것도 불만입니다..왜 피해자가 피의자 관할법원으로 가야되는지
그 사람이 제주도면 제주도까지 가야한단 말인지..젠장
암튼..
다행히 저희회사가 이번 31일날 종무식하고 일찍 끝나는관계로
31일날 수원법원까지 찾아가려고 합니다..
여기저기 필요한 서류 알아봤는데
임금체불 확인원과 도장만 있음 된다고 하던데..
혹시 저같은 일을 당하셨거나 이쪽일에 잘 ~알고계신분 도움 부탁 드립니다
제가 받을 금액인 총 100만원인데
4월 15일날 받기로했으니 벌써 8개월이나 지났네요
이자는 얼마나 쳐야되는지
수수료가 원금의 5/1000 이라는데 그럼 저는 수수료가 5000원이라는건지?
올해가 가기전에 이것만이라도 확실히 하고싶습니다.
승소해서 돈 받으면 왠지 뿌듯할꺼같네요~
도움 주신다면 돈받는대로 한턱 쏘겠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아자~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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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합니다
전화해보니 제 관할 법원도 가능하다네요
그런데 법원에서 근무하는사람들 공무원입니까?
제가 그사람들한테 돈 달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왜들 귀찮아하시는지...
홈페이지도없고해서 교통편이랑 위치좀 알려고했더니 되게 짜증내네요
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