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백지영이 1년여만에 케이블 TV m.net의 리얼시트콤 `홈 스위트 홈`을 통해 컴백한다.
그가 출연하는 `홈 스위트 홈`은 ‘연예인들의 합숙 현장`을 장시간 공개하는, 국내 방송 최초로 시도되는 프로그램. 연예인 7남 3녀의 합숙 프로그램으로 야릇한 흥미를 끄는 프로그램은 모두 16부작으로, 내년 1월 10일 저녁 6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리얼리티로 진행될 이 프로그램은 한 집에 살고 있는 10여명의 연예인들과 공동생활에서 벌어지는 그들 사이의 실제 얘기와 에피소드를 그대로 엿볼 수 있다.
가수 백지영은 이 프로그램을 위해 27일 분당의 한 전원주택에서 합숙하기 위해 짐을 옮긴다. 함께 들어가는 사람은 가수 강성훈, 신인 가수 오세준, 그룹 ‘파이브’의 우정태, 댄스가수 길건, 인디밴드‘고스락’의 멤버 정종혁, 개그맨 겸 MC 노숙자, 그리고 연예인 지망생 염준영, 류나인, 유키 등 섹시 남녀 10명.
백지영은“후배들과 함께하면 무척 재미있는 해프닝이 일어날 것 같다.”라며“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만큼 최대한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강성훈과 우정태, 오세준, 노숙자 등도 평소 집에서 행동하듯 여가를 즐기며 각자의 스케줄에 맞추어 생활할 예정이다.
백지영은 2003년 연말콘서트 이래 약 1년만의 TV컴백이다.
연출을 맡은 홍수현 PD는“시청자들은 연예인들의 진솔한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 또 이들을 통해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살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보여 주겠다.”며 “공동체 속의 인간애를 그려내겠다”고 했다.
[TV합숙 프로그램으로 1년만에 컴백하는 백지영 = m.net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