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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시아버님 너무 걱정되네요,,,

새콤달콤 |2004.12.28 13:55
조회 1,206 |추천 0

전 아직 결혼전이구요,,,

저희 예비시아버지는 성격이 불같아요...

한번 어떤말씀을 하시면 그 길이 올바른 길이 아니더라도 무조건

따라가야 하고,,,,,강요하시고,,,막 소리지르시고,,,무조건 아버님 최고입니다

를 안맞춰주면 끝장납니다.. 모든 경제권아버님이 쥐고 계시고 저희 시어머님되실분은

여태 큰소리 한번 못치시고 생활비도 평생 조금씩 타서 쓰셨습니다..동네에서 아버님

구두쇠로 소문나고 돈 쓰시는것 자체를 아주 싫어하신대요,..돈안쓴는것은 좋은데

자식들한테도 절대 돈안쓰십니다...남자친구가 대학한번떨어졌더니 돈아깝다고

재수하지 말라고 그냥 돈벌라고 해서 대학공부도 안시켰구요...집에 돈이 없는것도

아닙니다,...가게 몇채...다달이 가게에서 돈받구요,,,엄청 부자예요...이번에 저희

결혼하면 집어떡게 해주실거냐고 묻자...절대 우리한테 손벌리지말라고,,,우리 돈

있어도 너희 집절대 안해주실거라고,,모두 알아서 자립하라고,,그러더군요, 서로 손
벌리지말자구요,,,우리 노후대책다해났으니까

너희들한테 늙어서도 안기댈테니 너희도 알아서 살아라..그러구요 있는재산 나중에

사회에 다 기부한다고 하십니다...시아버님 아버지,,,그러니까 시할아버지되실분이

시골에서 엄청 부자인데 그 분 성격이 그렇대요,,,저희 시아버지가 시할아버지성격

똑 닮아서 그렇대네요..시할아버지도 자식들한테 돈한푼 안주시구 이번에 많은재산

사회에 기부했대요...전요,,,너무 이해가 안되는게.. 자식들일단 살게끔 해주고

남은돈 사회에 기부를 하던가 해야지...자식들은 집도 없고 월세방 전세방에서

전전긍긍살아가는데 그 많은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고 싶을까요...전 정말이해가 안가요

남자친구네집가면 화장지도 절대 안사서 쓰고 주유하고 받은 화장지나 그냥 길거리에서

나눠주는 그런화장지가 싸여있구요,,하여간 엄청지독해요,,저희 남자친구는 다행히

어머님 성격닮아서 좋은데....아버님,,너무 이해가 안가네요... <SCRIPT type=text/JavaScript> <IFRAME id=avatar border=0 name=avatar src="http://avatarfile.hanmail.net/bin/getavatar?EUSERID=NmMoMtLKnpU0&LOOK=1" frameBorder=0 width=130 scrolling=no height=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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