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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김동완 `연기로 새해 시작`

kojms |2004.12.29 09:59
조회 626 |추천 0

신화의 김동완 `연기로 새해 시작`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연기로 새해를 연다.

김동완은 내년 1월3일 MBC 베스트극장
'매직파워알콜'을 촬영하며 새해 일정을 시작한다.
영화 돌려차기이후 1년여 만에 연기에 도전하는 김동완은
"그룹 활동을 하다 다시 연기를 하려니 기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완은 김민선과 호흡을 맞춰 30대 초반의 잡지사 편집장 상철로 출연한다.
그는 그녀의 대학 동창으로 함께 잡지를 창간한 후
파티를 여는 자리에서 허탈함에 빠져 있는 그녀를 격려하며
풋풋한 연애 감정을 나눈다. 연출자 이은정 PD는
"평소 김동완의 연기력을 눈여겨보고 있던 차에
김민선이 적극 추천했다"며 그의 캐스팅 배경을 설명했다.

모두 세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는 이번 드라마에는
김동완과 김민선 외에 가수 출신 연기자 려원과
영화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의 용이 등이 출연한다.
'매직파워알콜'은 2월 둘째 주께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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