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내) 가 아직도 잘난체 하는 이유...
그대가 아직도 고집을 꺽지 않는 이유
그대가 아직도 습관을 버리지 않는 이유
그대가 아직도 웃음을 짓지 않는 이유
그대가 아직도 거만을 떨고 시건방진 이유
그대가 아직도 용서치 않으려 하는 이유
그대가 아직도 남들이 좋다는 것은 하고 좋지 않다는 것을 버리지 않는 이유
그대가 아직도 뻣뻣한 이유
그대가 아직도 상의하고 타협하지 않는 이유
그대가 아직도 변하지 않는 이유...는
"그대가 아직 강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늘(너무) 건강한 것이 좋다고만 말할 수 없다... 생각해 봅니다.
너무 건강하다가는 완벽한 파멸을 맞이할 수도 있겠지요. 패배...아주 죽어 버리지 않을 만큼 쓰러질 수 있을 때,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하는 것...겸손함의 진리를 배울 수 있을 터인데...그런 것을 꼭 직접 겪어 보아야만 된다는 것이... 사람이 우매하달까... 뭔지 모르겠습니다.
♥ 타고난 자질에다 혼신의 노력을 더하지 않고서는 탁월함이 있을 수 없다.